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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확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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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맛돈 하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엥 저 사람이 저 사람을 차단했다고????
December 17, 2025 at 12:41 PM
아직도 나는 그 사건 비슷한 말들이 나오면 안좋게 올라오는구먼 으어어
December 14, 2025 at 7:03 AM
인기란 무언지 모르겠지만 인기가 부러운걸까 남들이 알아주고 도와주는 성공이란게 부러운건가.
December 12, 2025 at 2:39 PM
어려버~
December 9, 2025 at 6:51 AM
계정 방향성에 대해 너무 고민이 된다
December 9, 2025 at 3:12 AM
요즘 연예인 얘기로 떠들썩한데 약 뙇 등장하는데 어 저거 내가 먹는거네 어어어ㅓ 이런 느낌임
December 8, 2025 at 9:21 AM
애기 입양 갔다는 소식 보고 너무나 기뻐야하는데 왜 뭔가 맘이 안좋을까 난. 그치만 꼭 잘 살아야 해 내가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 멍뭉아
December 1, 2025 at 10:20 AM
오 개짜증나네…한남들 고민 진짜 배부른 고민들로 우앵 찡찡 난리 하는데 그거보다 몇배는 아픈 상처로 인한 다른 사람들은 너는 약하네 소리 듣는게 우습다 못해 어이가 터지는 요즘…
November 30, 2025 at 5:38 AM
이제 좀 내 사정을 말하는 것 만으로도 죄책감이 듦.
November 26, 2025 at 2:20 AM
뭘까 이 개빠른 속도의 업뎃들.
November 25, 2025 at 12:45 PM
속 시끄러우니까 사주나 신점 그런거 보고싶네
November 12, 2025 at 10:11 AM
살갗이 갈려나간듯한 느낌을 마음에서 느낀다. 상처가 나고 딱지가 생기고 그게 나으면 단단한 새 살이 생기는걸까. 그치만 새 살은 언제나 여리고 거기엔 또 새 짙은 상처만 나던걸. 예민해져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상처 나던 순간이 기억나서 곱씹어 보는 것도 이제 지친다. 이제 다 지겨워.
November 11, 2025 at 4:40 AM
오늘 무서운 상상이 들었다. 잠을 잘 자자…
November 5, 2025 at 6:05 AM
공황이 너무 자주와서 힘든 요즘.
November 3, 2025 at 8:17 AM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October 31, 2025 at 10:19 AM
글린트 하이라이터랑 립앤 치크 사고 싶군
October 31, 2025 at 4:38 AM
친구의 정의 부터가 너무 어렵다
October 30, 2025 at 6:53 AM
미피도 갖고싶다
October 30, 2025 at 5:08 AM
핑구…갖고싶군…
October 30, 2025 at 5:07 AM
근데 말을 못하겠다
October 30, 2025 at 1:29 AM
상태가 안좋다
October 30, 2025 at 1:29 AM
나 진짜 상태 안좋긴 하구나
October 29, 2025 at 12:08 PM
Reposted by Nike_choi🔒
2022.10.29 ~ 2025.10.29
우리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
October 28, 2025 at 3:19 PM
약을 버텨보려다가 그냥 하나 더 먹었다. 잠은 잘 자겠다.
October 28, 2025 at 2: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