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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
이용하지 않으시면 손님은 몰라도 저는 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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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살아요
학교가 절 놔주지않지만요........
룰 불문 시날쓰고싶은건 그래도 여전하고
트위터에서도 살고잇고요...
만약 거기서도 절 보고싶으시다면 디엠으로 말씀주시면 틧터아이디 후다닥 알려드릴게요
November 23, 2025 at 1:06 PM
아 오랜만에 어른스러운 글 썻더니 요상함
하아니근데....
시날써오는사람 소중히 여겨주면 안댊가여
하나 쓰고 절필하기 < 뉴비도 이러고싶지않앗을것임.
누가 장난감을 조물조물 만들어왓다쳐....
그 사람이 의도한 놀이방법이 있을거자나요
저는 인형을 만들어왔는데요 이걸로 소꿉놀이ㄹ
와 인형이당 저희집 개 터그놀이용으로 잘쓸게요~ <<<
지엠은 그런 기분일것같지않니....
November 23, 2025 at 1:01 PM
Reposted by 아포
특히 홈브루 시나리오에서는 적어도 마스터에 대한 어떤 존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플레이가 명확하다면 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탁을 찾아가면 됩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은 함께 ‘노는’ 사람을 npc 취급하고 그 수고를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November 23, 2025 at 12:50 PM
격조했습니다. 좋지 않은 이야기로 찾아뵙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만,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몇 가지 느낀 바를 적고자 합니다.

1. 저 없는 자리에서 저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는 사실을 얼핏 전해 들었습니다. (제가 없는 자리였더라도 제 이야기라면 제가 전해듣지 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언급하신 분께서 염두에 두셨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November 23, 2025 at 12:46 PM
참고로 이 영문판 피뎊 얘기를 처음 해주신 분은 이 탐라에 계신 분은 아닙니다
그냥 플레이를 하면서 지인을 모으다보니 자연스럽게 듣게되더라고요
디앤디 진짜 어렵다는 생각 요즘 많이 해요
룰이 어렵다 이런게 아니라
적응하기가 어려워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온 뉴비인데요
디앤디라는 룰이 어떤 느낌으로 플레이되는지에 대해서 알려고 입문탁+일반탁으로 한 네번인가 다섯번인가를 간다음에 정발 룰북 3종을 샀어요
큰맘먹고 샀어요 개비싸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나니까
웬걸 정발 룰북은 안사는게 낫고
2024판 영문판 피뎊을 사서.
번역기를 돌려서. 읽는게 낫다는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플레이할 경우 제가 산건 아무 소용이 없다...
는 얘기를 들은거죠
판 들어오자마자
September 7, 2025 at 11:02 AM
디앤디 진짜 어렵다는 생각 요즘 많이 해요
룰이 어렵다 이런게 아니라
적응하기가 어려워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온 뉴비인데요
디앤디라는 룰이 어떤 느낌으로 플레이되는지에 대해서 알려고 입문탁+일반탁으로 한 네번인가 다섯번인가를 간다음에 정발 룰북 3종을 샀어요
큰맘먹고 샀어요 개비싸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나니까
웬걸 정발 룰북은 안사는게 낫고
2024판 영문판 피뎊을 사서.
번역기를 돌려서. 읽는게 낫다는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플레이할 경우 제가 산건 아무 소용이 없다...
는 얘기를 들은거죠
판 들어오자마자
September 7, 2025 at 10:39 AM
디앤디판은 원래 자나사 타샤 이런 서플 없으면 플레이도 마스터링도 하기 힘든가요?
이것들이 너무 당연한 분위기라서ㅋㅋㅋ 뉴비로서 좀 거리감 느껴짐 요즘
September 7, 2025 at 5:38 AM
곧 그만둘 알바를 30분 더 버티는 일...
September 5, 2025 at 12:32 PM
어제한거는...
제가 생각해도 끔찍한 말이긴 했음
약간반성중
September 5, 2025 at 5:01 AM
나아가자...
그를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끔찍한 말을 함)
September 5, 2025 at 5:00 AM
학교 정원에서 대체 무슨 새인지는 몰라도
뭔가가 리드미컬하게 울고있음
부웁 부웁 붑뿌- < 이거반복하면서
September 4, 2025 at 3:53 AM
노래방가고싶음
옛날 생각 나고 그러네
September 4, 2025 at 2:17 AM
아니왜케 피곤하고 어지럽지
저혈당인가
September 3, 2025 at 6:22 AM
아침등교 의외로 ㄱㅊ은듯
일단 시원함 (겨울엔 힘들겟지만 난 추운건 ㄱㅊ음)
생각보다 지하철이 많이 안낌
좀 서있다가 사당서부터 앉아가면 되는데 이건 아침등교가 아니라도 똑같아서
오히려 장점이 많은듯? 의외구나
September 3, 2025 at 1:09 AM
Reposted by 아포
여자들아 착하게살지 말라는 논지의 말 싫어합니다. 이대교수 글 개극혐수준으로 토나오게 싫음. 선한 싸움 다정한 싸움을 멈추지 마라. 손해볼까봐 그만둔다면 그냥 거기까지인거지 저열하게 여자라서라는 핑계대지 말고.
September 2, 2025 at 7:13 AM
곧 드랍할 수업인데 이거진짜 최악이다
- 첫시간부터 학생들 억지로 조별로 묶음
- 이건 다 알지? 투로 수업함
- 다 해야 강의실 나갈 수 있는 과제 내줌 (여기까지 ok)
- 조별로 강제 연대책임 지워서 조원중 하나가 과제 못하면 나가려는 다른 조원들 붙들어놓고 얘 도와주고가라고 시킴 (????)
September 1, 2025 at 8:27 AM
그게 제일 웃긴거같음
남들 다 하는 음식점이나 카페알바같은걸 해본적은 있는데
했다가 와 공황오겠다 싶었던 시점이 한두번이 아님
주변이 바쁘게 돌아가고 내가 몸을 움직여서 오더를 처리헤야 되는데 내가 실수가 잦고 단기기억력이 나빠서 주변에 폐를 끼치고 1인분을 못하는 상황 < 이거 오면 진짜 과호흡와서
남들 다하는 알바를 못한다는게 진짜 씨바 존내분함
September 1, 2025 at 4:30 AM
시날쓰고싶은데
생계에 대한 수심이 너무 깊어서
그 외의 생각이 잘 안됨
엉하고 울고싶네
September 1, 2025 at 4:19 AM
Reposted by 아포
심지어 이거 고블린 부락 쓸었는지랑 상관없잖아
난민들은 고블린때문에 길 막혀서 못간다 어쩌구 하고있는데
메이리나 : 되던데요
September 1, 2025 at 4:01 AM
Reposted by 아포
한편 메이리나
마귀할멈만 어케 처리하면 만삭의 몸으로 그림자 저주 뚫고 알아서 발더스게이트로 오는 매우 강한 여자
September 1, 2025 at 3:58 AM
아니 알바 교육받으러오라고 지가 저번목요일에 말해놓고
내가 교육날짜 다른날도 된다고 하려고 전화걸었더니
아 다른사람 뽑앗어요 재택말고 상주로 구하려고요
이지랄
그럼 나한테 말을 먼저 해주는게 예의 아니냐?
September 1, 2025 at 4:09 AM
아니얼척없네
공지읽을걸
월요일 첫교시는 대면이 아니라 녹강이라고?...
September 1, 2025 at 3:01 AM
개그탁 좋죠
좋은데
그게 하고싶으면 개그 시나리오를 가야죠
개그랑 결이 안 맞는 시리어스한 시나리오에서도 개그한 장면이 연출될순 있겠지
근데 개그를 목적으로 하고 시리어스한 탁에 참가를 한다?
좀 심하게 말해서 저는 이거도 비매너 행위로 봐요
August 30, 2025 at 10:38 AM
아니 전원특정직군 < 이거는ㅋㅋㅋㅋㅋ
사실 아니라면 아니라고 잡아뗄순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떤 의도가 분명히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시나리오상 그런 플레이가 권장되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가 굳이굳이 전원 1직군으로 맞춰간다?
개그플을 노리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제가 마스터라면 적어도 진지한 분위기의 시나리오에서는 허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예민한 발언인가요?
전원 바바리안 < 적어도 이거만이라도... 저는 불호예요
그러라고 가는 탁이 아니라면...
August 30, 2025 at 10: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