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인분이 소개해주신 셀러가 찍어 올린 것. 보라색 비취 컬러를 5가지로 나누는데, 이 보라색이 특히 견광사(빛을 보면 죽는다, 见光死) 현상이 심하다고. 그래서 셀러가 찍어서 같이 올린 듯. 이 컬러는 紫罗兰이라고 한다.
그 전에는 의식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보라색 파는 셀러들을 다시 보게 된다. 이거 찍어 올리는 셀러 훌륭한 사람, 안 찍는 사람 다시 생각해 볼 셀러. 물론 비쌀수록 저런 현상이 적으니 비싼건 안 찍어 보여줘도 되겠지만...
이건 지인분이 소개해주신 셀러가 찍어 올린 것. 보라색 비취 컬러를 5가지로 나누는데, 이 보라색이 특히 견광사(빛을 보면 죽는다, 见光死) 현상이 심하다고. 그래서 셀러가 찍어서 같이 올린 듯. 이 컬러는 紫罗兰이라고 한다.
그 전에는 의식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보라색 파는 셀러들을 다시 보게 된다. 이거 찍어 올리는 셀러 훌륭한 사람, 안 찍는 사람 다시 생각해 볼 셀러. 물론 비쌀수록 저런 현상이 적으니 비싼건 안 찍어 보여줘도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