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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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idesu.bsky.social
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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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 오빠 목소리 듣거 싶은 밤이다
July 27, 2025 at 7:30 PM
여기 레전드 잡탕이내
July 27, 2025 at 7: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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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 가 고 싶 어
April 17, 2025 at 4: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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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열심히 할거 하는 오토 되기
April 17, 2025 at 2:43 PM
Reposted by 앙지
이불빨래 새로했더니
좋은 향기나고
파사파사하고
부드럽고
아무튼 기분이 너무 좋다...
최고 짱... 이불빨래 짱
April 6, 2025 at 3:04 PM
아 귀여워… 사랑스러버..
여기에 올려야겠다
February 12, 2025 at 11: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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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려야겠다
February 6, 2025 at 4: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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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매주 오라니
이건 집돌이에게 너무 잔혹해요
February 4, 2025 at 6: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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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chana

ding ding ding ding ding♪
ding ding ding ding ding♪
January 30, 2025 at 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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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제발 사라지도록
February 1, 2025 at 6: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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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린건 조금 부끄러워서
트위터에 올릴 수 없어 . . . .
January 22, 2025 at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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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5 at 10:59 AM
Reposted by 앙지
아이고 한국은 더 춥지😇 감기 걸리면 ~안 돼 알았어?
January 16, 2025 at 4:04 PM
Reposted by 앙지
아~~!!!
보고싶다!!
마구 대화하고 싶다!!!
January 18, 2025 at 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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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ニママありがとう
January 17, 2025 at 2:42 PM
Reposted by 앙지
말하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저도 모르는 새에 자꾸만 위엄없고 멋지지 않은 말투가 나오기 때문에 매번 신경써야합니다.

휴우...
백작의 자리란 힘들구나.
January 7, 2025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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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나 몸이나 건강을 잘 챙겨야 해요
병원도 잘 다녀야 하구...
밥도 먹고 ... 움직이기도 하고...
January 6,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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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Michelin 3 star chief fr
January 4, 2025 at 2:31 PM
Reposted by 앙지
12시 이전에 잠들면 조금밖에 못자는 백작
January 2, 2025 at 6: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