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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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nquietmind04.bsky.social
리루
@anunquietmind04.bsky.social
July 11, 2025 at 3:13 AM
오랜만에 점심시간의 독서…
July 11, 2025 at 3:13 AM
어제 부판제 다녀옴 후훗
July 6, 2025 at 3:22 AM
유도인이되.
June 20, 2025 at 2:42 PM
직장에서 동료랑 쌍방커밍아웃하고 누나동생 맺은 다음, 동료+동료 남친+나 조합으로 어제 같이 퀴퍼 다녀옴;;;
대유잼..
마굿간 플레이리스트 최고였음 디제이분 감사합니다..
퍼레이드 끝나고 신촌에서 뒤풀이하고 귀가하다

그리고 내가 악력 재능충이엇음을 알게 됨
동료보다 높게 나옴…;;
June 14, 2025 at 11:38 PM
너의연애 개웃김…
April 26, 2025 at 3:05 AM
ㅠㅠㅠㅠ
April 4, 2025 at 2:26 AM
March 15, 2025 at 10:05 AM
요새 수영에 빠진 친구와의 대화
March 11, 2025 at 11:11 PM
최근 내가 빠진 선수 : 파리 올림픽 여자 레슬링 68kg급 금메달리스트 아미트 엘러amit elor
미국 레슬링 역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라고.. 5년 간 41연승을 달성한 무패 레슬러; 진정한 인자강…
인스타보면 사람이 적당히 찐따스러우면서 (약간의 내향성과 goofy함이 있다는 뜻) 선하고 열정적이고 아주아주 성실한 사람인 것 같음 (당연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임)
그래플링 종목 선수들은 대체로 이런 느낌임 것 같긴 함. 착하고 힘 쎈 감자 느낌
February 27, 2025 at 1:22 AM
최근의 취미 : 레슬링
February 13, 2025 at 12:42 PM
오늘, 광화문.
January 11, 2025 at 11:38 AM
탄핵소추안 가결의 순간 흘러나오던 다만세를 잊지 못할 것 🥹
December 14, 2024 at 12:23 PM
국회 앞에서 시위하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 누가 이기나 해보자 이 악당들아
December 7, 2024 at 12:15 PM
국회 앞
December 6, 2024 at 10:09 AM
어제는 다른 친구의 생일 기념 겸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연말 사진 찍기 모임이 있어서 이태원에 갔음. 점심으로 먹은 중동 요리가 너무 맛있었고 (이것저것 시켰는데 양고기 무사카가 너무 맛있어서 🤌🤌🤌 이러면서 먹음ㅠㅠ 또 먹고 싶다) 저녁으로 먹은 슈하스코는 너무 기름지고 배불러서 고통스러웠음 (용산역까지 1시간을 걸었는데도 너무 배불러서 힘들었음… 지금도 배부름)

롤링페이퍼 식으로 서로 각자의 사진 뒷면에 메시지를 써 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맘이 따뜻해졌음. 칭긔들이랑 칠순에 케이팝 잔치를 여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야지 ^_^
December 1, 2024 at 12:28 AM
진료 끝나고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사실은 그동안 걱정 많이 했었다고 조금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ㅠㅠ 나도 머릿속으로 마지막 잎새를 찍고 있었다고, ‘올해의 부국제가 우리가 함께한 마지막 부국제면 어떡하지? 너무 즐거웠었고 또 같이 가고 싶은데…’ 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더니 친구가 “아니.. 나 아직 ‘오열하는 f 참가자들’ 상태라고…“ 하면서 또 눈물을…. ㅠㅠ 흑흑

근처 홍콩 식당에서 딤섬이랑 이런저런 요리 시켜놓고 먹다가 카페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눴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막차 끊기기 직전이어서 급히 헤어졌다^^;;
December 1, 2024 at 12:17 AM
내일 (금요일) 시술과 조직검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불안하고 심란한 마음에 친구를 만났다. 원래는 퇴근 후 내가 친구 동네로 이동해서 작업하는 친구 옆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 생각이었는데, 친구가 서프라이즈로! 우리 동네에 찾아와줬음 … 🥹 친구 집에서 우리 집까지 꽤 거리가 되는데 정말 감사했다.

함께 풍성하게 저녁도 먹고 카페에서 언제나처럼 열심히 수다도 떨다가 헤어졌다(각자 가져온 책은 한 페이지도 읽지 않음😂). 자낙스보다 훨씬 효과 좋은 시간이었음. 행복한 하루였고 이런 순간들이 앞으로도 이어졌으면 좋겠다
November 21, 2024 at 4:51 PM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 열정적인 이상주의자이며 내적 성찰을 즐기고 사회적 관례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 다소간 뚝딱거린다는 점에서… 레빈 너무 나같음 ㄱ-

특히 레빈이 키티를 사랑하는 방식이 너무 공감가서;; 최근에 동생이 “언니와 비슷하다고 느낀 소설 속 인물이 있느냐” 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기도
November 21, 2024 at 6:14 AM
요새 <안나 카레니나> 완독에 다시 도전하고 있는데 정말 위대한 소설이다. 점심 거르고 사무실에서 책 읽다가 무한한 감동을 받음. 이것이 삶이고 이것이 죽음이구나.

”전보다도 더욱 자신이 죽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으며, 죽음의 불가피성에 더욱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지금은 아내가 곁에 있는 덕에, 그 감정이 그를 절망으로 몰고 가지는 않았다. 죽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살고 사랑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사랑이 자신을 절망에서 구해 주었음을, 절망의 위협 속에서 그 사랑이 더욱더 강해지고 순결해졌음을 그는 느꼈다.“
November 21, 2024 at 4:44 AM
박에디, <잘하면 유쾌한 할머니가 되겠어 - 트랜스젠더 박에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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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6, 2023 at 6:31 AM
성소수자부모모임, <웰컴 투 레인보우 - 퀴어의 세계에 초대받은 부모들과 이웃을 위한 안내서>
책이 정말 예쁘다! 오늘 상담 선생님께서 선물로 내게 건네주신 책. 🥹🫶🏳️‍🌈🏳️‍🌈🏳️‍🌈
July 5, 2023 at 1:18 PM
퇴근해서 황인찬의 시집을 (다시) 읽고 있다
이것이 내 블루스카이 첫 글이로군
July 3, 2023 at 9: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