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융힝
annnnie.bsky.social
히융힝
@annnnie.bsky.social
소잃고 들어갈 외양간 찾습니다
다 때려치고 그저 잠이나 자고 싶은 마음을 투샷 아아 두 잔으로 틀어막는 현대인,,
July 6, 2023 at 6:03 AM
아침에 눈을 뜨기 어렵고 뭐든 버겁고 모든 것을 관두고 싶어진 지 벌써 몇 달 째인지 모르겠다 어찌어찌 숨은 붙어 있지만 할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한숨을 크게 쉬어야 하는 가벼운 공황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
July 6, 2023 at 5:58 AM
트위터 터지자마자 피난 막차타고 들어온 블스 너무나 아무것도 없고 적막하다,,
July 2, 2023 at 2: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