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뛰어난'형태력을 위해서가 기준이 됨인데요, 전.. 예전부터 사실적인 인체에는 별로 관심이없었고, 자연스럽고 보기좋은 인체에 집착했고 그것을 거의 사랑하다 시피 했습니다.현실과 흡사하다는 사실적임과, 좋느를 주는 자연스러움은 저에게는 너무나 다른 개념입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뛰어난'형태력을 위해서가 기준이 됨인데요, 전.. 예전부터 사실적인 인체에는 별로 관심이없었고, 자연스럽고 보기좋은 인체에 집착했고 그것을 거의 사랑하다 시피 했습니다.현실과 흡사하다는 사실적임과, 좋느를 주는 자연스러움은 저에게는 너무나 다른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