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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요원님
250919 스터디
September 20, 2025 at 12:39 PM
Reposted by JD
군장이 싫은 사람들...
December 18, 2024 at 4:08 PM

주먹밥 만들어놓고 냉동하는거 왜 생각 못했지?
December 15, 2024 at 3:56 PM
Reposted by JD
승상과 문위
문위는 떠오른 말을 참지 않아요
December 8, 2024 at 4:00 PM
겨란말이
두 번 시도해서 먹을만해짐
December 2, 2024 at 11:49 AM
요샌 폰으로 리마스터링도 되고 참 좋아졌다
December 2, 2024 at 12:53 AM
다시 태어나서도 과로로 죽을 뻔한 공명. 하지만 현대의학의 힘은 강력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가슴을 부여잡고 호흡곤란으로 쓰러져가는 공명. 조금만 버티세요! 그를 부르는 구급대원의 얼굴이 흐릿하지만 이 목소리 어디서 들어 본 듯한데.
병원 의사는 이엄이고(근데 이번 생에서는 딱히 접점이 없을 거임. 병원에 수시로 실려온다면 얼굴을 자주 보려나? 진짜 말 죽어라고 안 듣는 환자라고 답답해하면서 짜증내는 의사 이정방.. 그치만 그도 이번 생에서 하루 4시간씩 자고있을거임

-제갈량 환자분 오셨는데요.
December 1, 2024 at 2:49 AM
이정방 사무실에 순시 온 유비
수고많아요~ 하면서 들어옴
이엄 진짜 용수철처럼 벌떡일어남
일은 어떤지 백성들은 어떤지 얘기좀 하고 엄청 예의차리는 ㅇㅇ
허허 너무 어려워 말고 스마일~
이러면서 어깨툭툭 두드리고 가는 윱

스마일..?
혼자 거울보면서 억지로 입꼬리 끌어올려보는 ㅇㅇ
그저 치통을 앓는 사람처럼 보일듯
December 1, 2024 at 2:46 AM
내가 기억하려고 만든 엑셀 문자열에서 숫자만 추출하는 함수 분석
이미지1: 사용되는 함수 구문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
이미지2: 실제 함수 분석글
November 30, 2024 at 3:51 PM
=SUMPRODUCT(MID(0&원본셀,LARGE(ISNUMBER(–MID(원본셀, ROW($1:$50),1))*ROW($1:$50),ROW($1:$50))+1,1)* 10^(ROW($1:$50)-1))

저번에 쓴 거 틀렸으니까 다시 씀
어쩐지 분석하는데 괄호가 안 닫히더라
November 30, 2024 at 1:03 PM
재업~
November 30, 2024 at 8:46 AM
저녁때 거의 죽어가고 있었는데 뭔가 먹으니까 에너지 돌면서 충전되는 느낌 처음 느껴봤음
정말 에너지원을 섭취한다는 기분
November 28, 2024 at 3:37 PM
내가 업무에 감정을 안 섞으면 뭐합니까
상대방이 업무에 감정을 섞는데
November 26, 2024 at 11:14 AM
푸쉬업을 하면 가슴근육이 느껴져야 하는가본데 팔만 아픔
느낄 근육이 없으면 그런걸까?
November 25, 2024 at 10:44 AM
뾰족귀 인텔리에 대한 열망은 커져만 가고
November 24, 2024 at 1:18 PM
241123 스터디
November 23, 2024 at 5:44 PM
Reposted by JD
감기걸린것도 짱나는데 안경에 김까지 서리는 공밍
그것을 놀리기까지 하는 법효직
November 21, 2024 at 3:03 PM
회계란 과거에 손대지 않으면서 과거와 같은 상태를 만들기 위한 길을 찾는 학문인 걸까
November 20, 2024 at 6:38 AM
우리 과장님이 제갈량이라는 것은 비유적 의미인고로.
아니 근데 진짜로 과장님을 보다 보면
제갈량이 현대에 있었으면 이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싶음
식소(true)
사번(true)
인성(angel)
November 19, 2024 at 1:02 PM
계한 관리 아무개의 하루.
앗, 승상께서 파라솔 아래 앉아 문서를 살피고 계세요! 가서 인사를 드려 보아요.
(인사)
.....
대답이 없어요. 역시 승상이세요. 업무에 집중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거예요. 이만 자리를 옮겨서 실내로 들어가 보아요.

이런, 맞은편에서 도호가 보고서를 읽으며 걸어오고 계세요! 웬만하면 마주치기 싫은데... 그래도 인사를 드려 보아요.
(인사)
......
대답이 없어요. 인사도 잘 안 받아주시고 하여튼 성격 참 희한해요.
November 19, 2024 at 9:22 AM
앞으로 봐야 할 서류가 270건
좋았어 하루에 50건만 보면 일주일만에 끝나겠군
결국 누군가는 노가다를 해야 한다
November 19, 2024 at 8:12 AM
서류가 살점을 가차없이 베어간다
November 18, 2024 at 1:17 AM
효직모음
November 17, 2024 at 2:16 PM
랜덤 창작 캐를 이용한 그런 그림이나 그리고 있는 1인
November 16, 2024 at 1:16 PM
메일도 보내고 대면으로도 얘기했는데 여전히 읽지 않고 피드백도 없는 분.. 난 어떡해야 하죠?? 일부러 이러나 싶기도 하다.
November 16, 2024 at 7: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