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py Koocies
banner
anansi1191.bsky.social
Krispy Koocies
@anansi1191.bsky.social
이것도 나름 고민해서 쓴 이상한 소리입니다. 깊이 음미해 주세요. (미침)
주말 산책 중에 본 고양이. 가려져 있지만 이쪽을 보고 있었다.
November 18, 2025 at 12:50 PM
프럼트 이거 설마 힐러리 클린턴의 남편을 만족시켜 본 적이 있어서 한 발언이었던 거야? (왜곡)
November 17, 2025 at 5:34 AM
출근하다 본 새끼고양이 2
November 17, 2025 at 2:51 AM
출근하다 본 새끼고양이.
November 17, 2025 at 1:44 AM
돌겠네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12:53 AM
한국 민주주의 확실하게 무너뜨리는 법

일타강사(1미수범) 이낙연이 앙딱정해드립니다
November 15, 2025 at 11:21 PM
그게 프럼트한테 빨리는 사진이라는 썰까지 마저 들었을 때의 마가충
November 15, 2025 at 2:42 PM
빌 클린턴이 엡스타인 파일에 들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마가충
November 15, 2025 at 2:42 PM
지금도 부 권 명의 3개를 상징하는 카드를 볼 때마다 생각하는 게 '사실 아규스트 & 명성의 이야기는 원래 전혀 다른 안이었던 게 엎어진 거 아닌가' 라는 것이다. 3패자 중 부 - 헤르미니아, 권력 - 타이터스는 거의 카드의 이미지와 근접하는데 명성만은 전혀 다른 인상의 기사(아마도 성화기사?)인 걸 보면... 3패자와 성화교단의 관련성에 대해서 생각하던 스토리가 뭔가 안 맞았든지, 권력-명성의 이미지를 분리하는 게 어려워서였든지 같은 것 때문 아닐지.
November 15, 2025 at 2:11 PM
옥토패스 트래블러 0 데모 (3시간)
음, 역시 기반이 1이다 보니 한계가 있긴 하지만 원본인 대륙의 패자에 비하면 당연히 낫고, 2 제작에 들어간 기술도 어느 정도 반영된 듯. 대륙의 패자가 모바일 한계상 도입 못한 소모품, 방어 같은 시스템이 들어온 덕에 전투 행동의 폭도 넓어진 편이고.
November 15, 2025 at 1:54 PM
김건희 풀돌하려면 명함 + 중복 18번 뽑아야 함? 쉽지않네
November 11, 2025 at 10:20 PM
할거면 화끈하게 IQ 430정도는 해야지
November 4, 2025 at 12:46 AM
그저께 검거한 도토리바구미 유충

넌 지금부터 둘기 사료다 와하하 하면서 바닥에 버리고 뒤돌아섰는데

까치가 호다닥 날아와서 집어먹었다.
October 31, 2025 at 6:34 AM
목빵이의 띵언 "총은 생명을 살린다" 관련
October 28, 2025 at 3:44 AM
해외 목빵이밈 존나 매움... 한방치료 같은 건 명함도 못내겠네
October 28, 2025 at 2:47 AM
코리안 스매시버거 (미침)
October 20, 2025 at 12:57 PM
(예시)
October 20, 2025 at 3:03 AM
싱 어게인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혀 없었던 본인의 상상 (미침)
October 20, 2025 at 1:36 AM
최근 읍내 이슈에 좀 나대다가 "트위터가 트위터했다"기엔 좀 씨게 터트리는 바람에 거의 진영 불문하고 처맞았는데 여기 와서도 싸불이라고 징징거리다 추격타 맞은 그런 건입니다 (격발점은 피해자한테 아래짤처럼 박은 부분인 듯)
October 20, 2025 at 12:11 AM
존나 눈치없고 욕먹으면 알아 아는데! 나도 힘들어! 하는 가해자 입장에 대한 역지사지는 되신 거 같으니 다행? 이네요 (건성)
October 19, 2025 at 11:23 PM
"살아남음" 이라고 생각해라 (미침)
October 15, 2025 at 11:16 AM
마가목? 인 줄 알았더니 피라칸다라는 듯 (찾아보니 마가목은 잎이 삐죽삐죽하고 광택이 없다)

사과처럼 장미목이라 씨에는 시안화합물이 있어 먹지 않는 게 좋으며 과육은 조류나 포유류(멍멍이가 먹은 거나 실수로 먹은 사례부터 독성 열매인 줄 알고 일부러 왕창 먹은 사례까지)가 섭취해도 위해가 있었던 보고사례는 없었다고?
October 8, 2025 at 2:31 PM
오 뱀 (도망가면서 찍음)
October 8, 2025 at 2:27 PM
절찬리에 붕괴중인 데스티니 가디언즈 평가. 실버 구매 DLC 따위가 아니라 본편 자체가 부정적까지 내려간 건 지금이 처음일 것임 아마도

저도 좀 간격은 있었지만 포세이큰부터 어느 정도 해온 유저로서 솔직히 아쉬운 일이긴 합니다. 최후의 형체 스토리까진 제법 좋았었고...

근데 최형은 사실 와우로 치면 리분 같은 거라 여기서 새 스토리 아크로 플레이어를 유도하려면 뭔가 떡밥도 있어야 하고 뽕도 개터져야 하는데 떡밥은 도로아홉(솔직히 별 감흥도 없음)이고 뽕은 커녕 이제 총질도 능력도 체감이 다 꼬라박고 있으니.
October 6, 2025 at 5:12 AM
그 도시의 절반들이 "씹새훈한테 속았다" 라고 하기엔 21년부터 너무 많은 시그널이 있었다.
October 3, 2025 at 1: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