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강 | Mu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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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She | 생각하고, 읽고, 그리고, 쓰고 가끔 차나 커피를 마십니다.
E-mail | amudo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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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로 1800~1900년대 그림들 수집하는 게 재밌다
November 16, 2025 at 1:37 PM
레퍼런스로 1800~1900년대 그림들 수집하는 게 재밌다
차가운 쇳조각
(로버트 하인라인 - <마법 주식회사>)
(로버트 하인라인 - <마법 주식회사>)
November 15, 2025 at 3:11 AM
차가운 쇳조각
(로버트 하인라인 - <마법 주식회사>)
(로버트 하인라인 - <마법 주식회사>)
November 13, 2025 at 2:04 PM
책이 왔어요
사실 아직 올 게 남았어요
사실 아직 올 게 남았어요
November 13, 2025 at 12:30 PM
책이 왔어요
사실 아직 올 게 남았어요
사실 아직 올 게 남았어요
디버그 불가능한 투명 바지
(스트루가츠키 형제 -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스트루가츠키 형제 -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November 11, 2025 at 5:41 AM
디버그 불가능한 투명 바지
(스트루가츠키 형제 -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스트루가츠키 형제 -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으아악
(스트루가츠키 형제 -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스트루가츠키 형제 -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November 10, 2025 at 1:38 PM
으아악
(스트루가츠키 형제 -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스트루가츠키 형제 -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오늘부터는 집책 읽어야 해서 도서관 책 안 빌리려고 했는데 그걸 못참네
November 9, 2025 at 2:10 AM
오늘부터는 집책 읽어야 해서 도서관 책 안 빌리려고 했는데 그걸 못참네
조지 오웰은 소설이 진퉁이 아니었던 것 같다
에세이가 진짜였던 것 같다
(조지 오웰 - <손 가는 대로>)
에세이가 진짜였던 것 같다
(조지 오웰 - <손 가는 대로>)
November 8, 2025 at 3:36 AM
조지 오웰은 소설이 진퉁이 아니었던 것 같다
에세이가 진짜였던 것 같다
(조지 오웰 - <손 가는 대로>)
에세이가 진짜였던 것 같다
(조지 오웰 - <손 가는 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