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철
@amcharbeakta1p.bsky.social
19⬆️
샤아른/シャア=右/bottom Char/백적/白赤/아무샤아/암샤/アムシャ/あむしゃ/骡鸭/Amuchar/Top Amuro & bottom Char/⬜🟥🔄❌❗/🟦🟥/🟪🟥/🟩🟥/⬛🟥블랙크와란 씨피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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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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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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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준장을 그렸다고?
와 준장그리기넘쉽고재밌음
July 29, 2025 at 11:03 AM
내가 준장을 그렸다고?
Reposted by 김만철
앺씨동거 암샤로 보고싶은 장면은
이웃이랑 이야기할 때
샤아가
그 잘생긴 얼굴로 잘도 하하하 웃어주는 거
본 아무로가
뭐야? 쟤 저렇게 웃을 수도 있었어??
근데 왜 내 앞에서는 그렇게 죽상이야?
뭔가 꼴 받고, 맘에 안 들어서 간다고 말도 안 하고
그냥 뒤돌아서 가는데
왜 그냥 가냐고 하면서 뒤따라온 샤아한테
야, 더 웃어 봐.
하는 아무로
이웃이랑 이야기할 때
샤아가
그 잘생긴 얼굴로 잘도 하하하 웃어주는 거
본 아무로가
뭐야? 쟤 저렇게 웃을 수도 있었어??
근데 왜 내 앞에서는 그렇게 죽상이야?
뭔가 꼴 받고, 맘에 안 들어서 간다고 말도 안 하고
그냥 뒤돌아서 가는데
왜 그냥 가냐고 하면서 뒤따라온 샤아한테
야, 더 웃어 봐.
하는 아무로
May 28, 2025 at 2:17 PM
앺씨동거 암샤로 보고싶은 장면은
이웃이랑 이야기할 때
샤아가
그 잘생긴 얼굴로 잘도 하하하 웃어주는 거
본 아무로가
뭐야? 쟤 저렇게 웃을 수도 있었어??
근데 왜 내 앞에서는 그렇게 죽상이야?
뭔가 꼴 받고, 맘에 안 들어서 간다고 말도 안 하고
그냥 뒤돌아서 가는데
왜 그냥 가냐고 하면서 뒤따라온 샤아한테
야, 더 웃어 봐.
하는 아무로
이웃이랑 이야기할 때
샤아가
그 잘생긴 얼굴로 잘도 하하하 웃어주는 거
본 아무로가
뭐야? 쟤 저렇게 웃을 수도 있었어??
근데 왜 내 앞에서는 그렇게 죽상이야?
뭔가 꼴 받고, 맘에 안 들어서 간다고 말도 안 하고
그냥 뒤돌아서 가는데
왜 그냥 가냐고 하면서 뒤따라온 샤아한테
야, 더 웃어 봐.
하는 아무로
감명깊다...
아무로 진짜 가부장서방님같아
싸워도 잠은 집에서 같이 자야한다고 생각할 거 같다
싸워도 잠은 집에서 같이 자야한다고 생각할 거 같다
July 29, 2025 at 11:01 AM
감명깊다...
Reposted by 김만철
아무로 진짜 가부장서방님같아
싸워도 잠은 집에서 같이 자야한다고 생각할 거 같다
싸워도 잠은 집에서 같이 자야한다고 생각할 거 같다
May 28, 2025 at 3:02 PM
아무로 진짜 가부장서방님같아
싸워도 잠은 집에서 같이 자야한다고 생각할 거 같다
싸워도 잠은 집에서 같이 자야한다고 생각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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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거도 가능이냐면
샤아의 푸르게 빛나는 눈을 보고
문득 이렇게 잘나게도 생긴 눈알의 맛이 궁금해져서 안구를 핥아보는 아무로
샤아는 놀라고, 아파서 밀쳐내려고 하는데
아무로 뿌리깊은나무마냥 안 밀리고
결국은 포기하고 축 늘어진 채로 끝날 때 까지 기다림
흰자가 빨갛게 충혈될 때서야 혀를 떼고,
추하게 눈물콧물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아무로, 자네는 제대로 미쳤어.
조용히 읊조리는 샤아
샤아의 푸르게 빛나는 눈을 보고
문득 이렇게 잘나게도 생긴 눈알의 맛이 궁금해져서 안구를 핥아보는 아무로
샤아는 놀라고, 아파서 밀쳐내려고 하는데
아무로 뿌리깊은나무마냥 안 밀리고
결국은 포기하고 축 늘어진 채로 끝날 때 까지 기다림
흰자가 빨갛게 충혈될 때서야 혀를 떼고,
추하게 눈물콧물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아무로, 자네는 제대로 미쳤어.
조용히 읊조리는 샤아
May 28, 2025 at 3:12 PM
나는 어떤 거도 가능이냐면
샤아의 푸르게 빛나는 눈을 보고
문득 이렇게 잘나게도 생긴 눈알의 맛이 궁금해져서 안구를 핥아보는 아무로
샤아는 놀라고, 아파서 밀쳐내려고 하는데
아무로 뿌리깊은나무마냥 안 밀리고
결국은 포기하고 축 늘어진 채로 끝날 때 까지 기다림
흰자가 빨갛게 충혈될 때서야 혀를 떼고,
추하게 눈물콧물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아무로, 자네는 제대로 미쳤어.
조용히 읊조리는 샤아
샤아의 푸르게 빛나는 눈을 보고
문득 이렇게 잘나게도 생긴 눈알의 맛이 궁금해져서 안구를 핥아보는 아무로
샤아는 놀라고, 아파서 밀쳐내려고 하는데
아무로 뿌리깊은나무마냥 안 밀리고
결국은 포기하고 축 늘어진 채로 끝날 때 까지 기다림
흰자가 빨갛게 충혈될 때서야 혀를 떼고,
추하게 눈물콧물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아무로, 자네는 제대로 미쳤어.
조용히 읊조리는 샤아
Reposted by 김만철
만날 때 마다
남자.가 되어있는 아무로를 보고
아무로 너는 볼 때 마다... 무럭무럭 자라있군.
이런 말을 했다가
수정펀치 당하는 샤아가 보고싶다
남자.가 되어있는 아무로를 보고
아무로 너는 볼 때 마다... 무럭무럭 자라있군.
이런 말을 했다가
수정펀치 당하는 샤아가 보고싶다
May 28, 2025 at 3:20 PM
만날 때 마다
남자.가 되어있는 아무로를 보고
아무로 너는 볼 때 마다... 무럭무럭 자라있군.
이런 말을 했다가
수정펀치 당하는 샤아가 보고싶다
남자.가 되어있는 아무로를 보고
아무로 너는 볼 때 마다... 무럭무럭 자라있군.
이런 말을 했다가
수정펀치 당하는 샤아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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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상성욕의 아무샤아
샤아가 읍스 중에
갑자기
아빠. 라고 해버린 상황
아무로가 별 말 안하길래
못들었나보군. 하고 안심하는데
읍스 다 끝난 후에
너....그런 취향이였냐.
질린표정으로 말하는 아무로
샤아 차마 아무로너를아빠같은존재로여기고있는부분이있어서무의식적으로튀어나온거다.라고말하는 거는 너무싫어서
그냥
대디플성욕자되버림
샤아가 읍스 중에
갑자기
아빠. 라고 해버린 상황
아무로가 별 말 안하길래
못들었나보군. 하고 안심하는데
읍스 다 끝난 후에
너....그런 취향이였냐.
질린표정으로 말하는 아무로
샤아 차마 아무로너를아빠같은존재로여기고있는부분이있어서무의식적으로튀어나온거다.라고말하는 거는 너무싫어서
그냥
대디플성욕자되버림
May 28, 2025 at 3:33 PM
어떠한 이상성욕의 아무샤아
샤아가 읍스 중에
갑자기
아빠. 라고 해버린 상황
아무로가 별 말 안하길래
못들었나보군. 하고 안심하는데
읍스 다 끝난 후에
너....그런 취향이였냐.
질린표정으로 말하는 아무로
샤아 차마 아무로너를아빠같은존재로여기고있는부분이있어서무의식적으로튀어나온거다.라고말하는 거는 너무싫어서
그냥
대디플성욕자되버림
샤아가 읍스 중에
갑자기
아빠. 라고 해버린 상황
아무로가 별 말 안하길래
못들었나보군. 하고 안심하는데
읍스 다 끝난 후에
너....그런 취향이였냐.
질린표정으로 말하는 아무로
샤아 차마 아무로너를아빠같은존재로여기고있는부분이있어서무의식적으로튀어나온거다.라고말하는 거는 너무싫어서
그냥
대디플성욕자되버림
브컨이 너무 좋아서 죽었으면 복상사 ㅇㅈ해줘야되
May 24, 2025 at 3:45 PM
브컨이 너무 좋아서 죽었으면 복상사 ㅇㅈ해줘야되
Reposted by 김만철
암샤가 브컨하다 샤아사망하면 복상사일까요?
ㄴ질식사겟지
ㄴ질식사겟지
May 24, 2025 at 3:38 PM
암샤가 브컨하다 샤아사망하면 복상사일까요?
ㄴ질식사겟지
ㄴ질식사겟지
Reposted by 김만철
전 그냥 얘가 스어를 ㅈㄴ 홍콩보내는 걸 보고싶어요
May 24, 2025 at 3:17 PM
전 그냥 얘가 스어를 ㅈㄴ 홍콩보내는 걸 보고싶어요
Reposted by 김만철
Reposted by 김만철
아무샤아 브컨.
샤아가 ㅅㅅ하다가 목 졸라달라고 해서
아무로 무표정으로 손에 힘 콱 주고 졸라줌
그러다가
한계치왔는데 세이프워드 잊어서
그만하라고 아무로 손 턱턱 치는데
절대 안 풀어줌
겨우 세이프워드 기억해내서 외치면
그제서야 스르륵 느리게 힘 빼서 풀어줄 듯
숨 몰아쉬면서 아무로보고
흥분한 거 같다고 웃는 샤아 목에 남은
자기 손자국 쳐다보다가
어.
하고 진짜 다시는 안 할 거 같음
계속 하다보면 진짜 죽일 수 있을 거 같아서
샤아가 ㅅㅅ하다가 목 졸라달라고 해서
아무로 무표정으로 손에 힘 콱 주고 졸라줌
그러다가
한계치왔는데 세이프워드 잊어서
그만하라고 아무로 손 턱턱 치는데
절대 안 풀어줌
겨우 세이프워드 기억해내서 외치면
그제서야 스르륵 느리게 힘 빼서 풀어줄 듯
숨 몰아쉬면서 아무로보고
흥분한 거 같다고 웃는 샤아 목에 남은
자기 손자국 쳐다보다가
어.
하고 진짜 다시는 안 할 거 같음
계속 하다보면 진짜 죽일 수 있을 거 같아서
May 19, 2025 at 11:59 AM
아무샤아 브컨.
샤아가 ㅅㅅ하다가 목 졸라달라고 해서
아무로 무표정으로 손에 힘 콱 주고 졸라줌
그러다가
한계치왔는데 세이프워드 잊어서
그만하라고 아무로 손 턱턱 치는데
절대 안 풀어줌
겨우 세이프워드 기억해내서 외치면
그제서야 스르륵 느리게 힘 빼서 풀어줄 듯
숨 몰아쉬면서 아무로보고
흥분한 거 같다고 웃는 샤아 목에 남은
자기 손자국 쳐다보다가
어.
하고 진짜 다시는 안 할 거 같음
계속 하다보면 진짜 죽일 수 있을 거 같아서
샤아가 ㅅㅅ하다가 목 졸라달라고 해서
아무로 무표정으로 손에 힘 콱 주고 졸라줌
그러다가
한계치왔는데 세이프워드 잊어서
그만하라고 아무로 손 턱턱 치는데
절대 안 풀어줌
겨우 세이프워드 기억해내서 외치면
그제서야 스르륵 느리게 힘 빼서 풀어줄 듯
숨 몰아쉬면서 아무로보고
흥분한 거 같다고 웃는 샤아 목에 남은
자기 손자국 쳐다보다가
어.
하고 진짜 다시는 안 할 거 같음
계속 하다보면 진짜 죽일 수 있을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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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당한흉터라는 거
정말
자극적인 단어의 나열
정말
자극적인 단어의 나열
좀 진지하게 생각해서 샤아중에선 34살이 꽤 좋더라
그 정신나간 우주전범의 추함 나쁘지않아
아무로에게 억지로 당한 흉터를 모두에게 공개하는행동 꽤 마음에 들었어
그 정신나간 우주전범의 추함 나쁘지않아
아무로에게 억지로 당한 흉터를 모두에게 공개하는행동 꽤 마음에 들었어
May 24, 2025 at 1:31 PM
억지로당한흉터라는 거
정말
자극적인 단어의 나열
정말
자극적인 단어의 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