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ㅎㅇㅌ💗💗💗
역시 좋네... (갑자기 무슨 일이야?)
역시 좋네... (갑자기 무슨 일이야?)
December 27, 2025 at 7:17 AM
ㅁㅎㅇㅌ💗💗💗
역시 좋네... (갑자기 무슨 일이야?)
역시 좋네... (갑자기 무슨 일이야?)
중안부에서 마라톤 할 수 있을 만큼 얼굴이 길어? 진짜 못생겼네~ 개는 주인 닮는다고 하죠 ㅎㅎ
December 27, 2025 at 7:13 AM
중안부에서 마라톤 할 수 있을 만큼 얼굴이 길어? 진짜 못생겼네~ 개는 주인 닮는다고 하죠 ㅎㅎ
…???
그래서, ㅁㅎㅇㅌ은?
ㅁㅎㅇㅌ 관련 굿즈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ㅁㅎㅇㅌ은?
ㅁㅎㅇㅌ 관련 굿즈 나온다고 들었는데...
December 27, 2025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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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ㅁㅎㅇ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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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ㅁㅎㅇ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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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ㅎㅇㅌ 빼고 다른 BL엔 관심 없어~
December 26, 2025 at 9:18 AM
ㅁㅎㅇㅌ 빼고 다른 BL엔 관심 없어~
Reposted by 민지
Reposted by 민지
계속 기대했는데...
진짜 뭐야? 아 씨발. 완전 열받네. ㅁㅎㅇㅌ 못 보는 크리스마스라니 진짜 빡쳐. 내 기분 돌려줘, 너무 억울하고 울컥해. 대체 뭐냐고? 나 어떡해? 올해도 혼자 식은 치킨 처먹어야 하냐. 내 인생 낙 빼앗는 새끼는 용서 안 해.
진짜 뭐야? 아 씨발. 완전 열받네. ㅁㅎㅇㅌ 못 보는 크리스마스라니 진짜 빡쳐. 내 기분 돌려줘, 너무 억울하고 울컥해. 대체 뭐냐고? 나 어떡해? 올해도 혼자 식은 치킨 처먹어야 하냐. 내 인생 낙 빼앗는 새끼는 용서 안 해.
December 22, 2025 at 3:03 PM
계속 기대했는데...
진짜 뭐야? 아 씨발. 완전 열받네. ㅁㅎㅇㅌ 못 보는 크리스마스라니 진짜 빡쳐. 내 기분 돌려줘, 너무 억울하고 울컥해. 대체 뭐냐고? 나 어떡해? 올해도 혼자 식은 치킨 처먹어야 하냐. 내 인생 낙 빼앗는 새끼는 용서 안 해.
진짜 뭐야? 아 씨발. 완전 열받네. ㅁㅎㅇㅌ 못 보는 크리스마스라니 진짜 빡쳐. 내 기분 돌려줘, 너무 억울하고 울컥해. 대체 뭐냐고? 나 어떡해? 올해도 혼자 식은 치킨 처먹어야 하냐. 내 인생 낙 빼앗는 새끼는 용서 안 해.
ㅁㅎㅇㅌ 언제 새 챕터 올라와??? 야...? 여기 기다리는 사람 있거든...???
December 22, 2025 at 2:59 PM
ㅁㅎㅇㅌ 언제 새 챕터 올라와??? 야...? 여기 기다리는 사람 있거든...???
아~ 넙넙 또 그거냐 ㅋㅋ
나보고 죽으라고?ㅇㅋ. 알았음.
나보고 죽으라고?ㅇㅋ. 알았음.
December 22, 2025 at 2:47 PM
아~ 넙넙 또 그거냐 ㅋㅋ
나보고 죽으라고?ㅇㅋ. 알았음.
나보고 죽으라고?ㅇㅋ. 알았음.
팬들의 마음을 배신하지 마세요. 정말 불쾌합니다. 하아. 너무 짜증 나네요……
제 인생의 목적이 또 하나…… 사라졌습니다.
젠장…… 아,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인생의 목적이 또 하나…… 사라졌습니다.
젠장…… 아,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0, 2025 at 8:59 AM
팬들의 마음을 배신하지 마세요. 정말 불쾌합니다. 하아. 너무 짜증 나네요……
제 인생의 목적이 또 하나…… 사라졌습니다.
젠장…… 아,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인생의 목적이 또 하나…… 사라졌습니다.
젠장…… 아,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 고향에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바로 마을에서 쫓겨났습니다. 이건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으로서요.
이해가 안 되죠??????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말하지 않는 게 나아요. 괜히 기대하게 하지 마세요. 하아.
아,,,정말 개자식.사람은 어리석은 법이죠.
제 고향에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바로 마을에서 쫓겨났습니다. 이건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으로서요.
이해가 안 되죠??????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말하지 않는 게 나아요. 괜히 기대하게 하지 마세요. 하아.
아,,,정말 개자식.사람은 어리석은 법이죠.
December 20, 2025 at 8:47 AM
하아,,,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 고향에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바로 마을에서 쫓겨났습니다. 이건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으로서요.
이해가 안 되죠??????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말하지 않는 게 나아요. 괜히 기대하게 하지 마세요. 하아.
아,,,정말 개자식.사람은 어리석은 법이죠.
제 고향에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바로 마을에서 쫓겨났습니다. 이건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으로서요.
이해가 안 되죠??????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말하지 않는 게 나아요. 괜히 기대하게 하지 마세요. 하아.
아,,,정말 개자식.사람은 어리석은 법이죠.
Reposted by 민지
Reposted by 민지
젠장
아 정말 미칠 것 같아 엄마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그게 다야………………씨발
아 정말 미칠 것 같아 엄마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그게 다야………………씨발
December 3, 2025 at 7:09 AM
젠장
아 정말 미칠 것 같아 엄마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그게 다야………………씨발
아 정말 미칠 것 같아 엄마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그게 다야………………씨발
Reposted by 민지
정말 대단한 일…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December 2, 2025 at 4:52 AM
정말 대단한 일…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런 일이 일어나도 괜찮을까요.
저는 개가 될 것 같아요. 뛰어다니고 싶으니까.
아… 진짜… 진짜야… 울 것 같아
이런 일이 일어나도 괜찮을까요.
저는 개가 될 것 같아요. 뛰어다니고 싶으니까.
아… 진짜… 진짜야… 울 것 같아
December 2, 2025 at 4:50 AM
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런 일이 일어나도 괜찮을까요.
저는 개가 될 것 같아요. 뛰어다니고 싶으니까.
아… 진짜… 진짜야… 울 것 같아
이런 일이 일어나도 괜찮을까요.
저는 개가 될 것 같아요. 뛰어다니고 싶으니까.
아… 진짜… 진짜야… 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