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말고 사고사 같은거. 그럼 내가 죽길 바라는 사람도 죄책감이 좀 덜하지
않을까 내가 살길 바라는 사람은 날 덜 미워할테고.. 어떡해야 될까
않을까 내가 살길 바라는 사람은 날 덜 미워할테고.. 어떡해야 될까
January 30, 2024 at 10:30 PM
자살말고 사고사 같은거. 그럼 내가 죽길 바라는 사람도 죄책감이 좀 덜하지
않을까 내가 살길 바라는 사람은 날 덜 미워할테고.. 어떡해야 될까
않을까 내가 살길 바라는 사람은 날 덜 미워할테고.. 어떡해야 될까
생활고로 적지않은 액수 빌리고자 했던(혹은 빌린) 주변 몇 사람들이 보고 미친년 꼴값한다 할까바 그 어디도 자랑? 기뻐하기? 티낼 수 x
January 11, 2024 at 5:56 PM
생활고로 적지않은 액수 빌리고자 했던(혹은 빌린) 주변 몇 사람들이 보고 미친년 꼴값한다 할까바 그 어디도 자랑? 기뻐하기? 티낼 수 x
있는 가방도 갖다 팔고 있는 마당에.. 아직 난테 이런걸 사주는 사람이 있다니.. 웃기네.... 에구... ㅋ.. ㅎ..
January 11, 2024 at 5:54 PM
있는 가방도 갖다 팔고 있는 마당에.. 아직 난테 이런걸 사주는 사람이 있다니.. 웃기네.... 에구... ㅋ.. ㅎ..
Reposted by 아롱이
남편 밤샘한 덕에 차 얻어타고 들어옴.. 전화위복 같은 그런거
July 4, 2023 at 10:36 AM
남편 밤샘한 덕에 차 얻어타고 들어옴.. 전화위복 같은 그런거
퇴근하고 업무연락 괜찮은데 뒤져볼 자료 회사에 다 있는거 알면서 확실하냐 묻는거는..... 도끼주세용^_ㅠ
July 4, 2023 at 4:07 AM
퇴근하고 업무연락 괜찮은데 뒤져볼 자료 회사에 다 있는거 알면서 확실하냐 묻는거는..... 도끼주세용^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