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쒸벌 항생제 주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피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주사는 오늘이 마지막이랬으니까 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December 6, 2025 at 1:47 AM
아 쒸벌 항생제 주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피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주사는 오늘이 마지막이랬으니까 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ㅁ.ㅊ!!!!!!!!!!! 아 뛰앜!!!!!!!!! 젤 따가운 부분에 밤새 피났었나봐 붙여둔 거즈 떼는데 기절할뻔
December 6, 2025 at 1:42 AM
ㅁ.ㅊ!!!!!!!!!!! 아 뛰앜!!!!!!!!! 젤 따가운 부분에 밤새 피났었나봐 붙여둔 거즈 떼는데 기절할뻔
아 싚펄...... 병원갈라고 옷 입다가 엄지손가락 개쌔게 치고 살짝 눈물흘림 지근 막 살 붙고 있나봐 존니 연약한 아이들이 땅기니까 더ㅜ아파
December 6, 2025 at 1:00 AM
아 싚펄...... 병원갈라고 옷 입다가 엄지손가락 개쌔게 치고 살짝 눈물흘림 지근 막 살 붙고 있나봐 존니 연약한 아이들이 땅기니까 더ㅜ아파
아니 이 목욕탕에서 불나면 어디 가리고 나올래 질문의 답변같은 짤이
December 5, 2025 at 4:17 AM
아니 이 목욕탕에서 불나면 어디 가리고 나올래 질문의 답변같은 짤이
나 너므 궁금해서 약국갔다 다시 병원으로 빽해서 저 얼마나 꼬맷어요? 하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감직전이라 사람 하나도 없어서 가능했던 일
December 4, 2025 at 9:13 AM
나 너므 궁금해서 약국갔다 다시 병원으로 빽해서 저 얼마나 꼬맷어요? 하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감직전이라 사람 하나도 없어서 가능했던 일
여기도 소식 전합니더 자나깨나 칼조심!!!!!!!
December 4, 2025 at 9:08 AM
여기도 소식 전합니더 자나깨나 칼조심!!!!!!!
정석은 모든 블글에 마음을 찍어줌. 마치 본인이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판별하듯이
December 2, 2025 at 10:08 AM
정석은 모든 블글에 마음을 찍어줌. 마치 본인이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판별하듯이
하..... 퇴근길.... 버스 내려서 집 걸어가는 길에 개맛있는 케밥집이 있어가지고 지금 이틀째 참지못함... 어쩌면 내일도 못참을듯....
December 2, 2025 at 10:02 AM
하..... 퇴근길.... 버스 내려서 집 걸어가는 길에 개맛있는 케밥집이 있어가지고 지금 이틀째 참지못함... 어쩌면 내일도 못참을듯....
두어달정도 비상금 저축을 못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기적금이랑 카드값나가면 끝이야 썅 ㅠ!!!!!! 정규앨범 컴백하면 얼마나 들어갈지 감도 안옴
December 2, 2025 at 9:57 AM
두어달정도 비상금 저축을 못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기적금이랑 카드값나가면 끝이야 썅 ㅠ!!!!!! 정규앨범 컴백하면 얼마나 들어갈지 감도 안옴
정말 좃댐.
사유 : 이제 이번달 정시퇴근은 없는 일인거다
사유 : 이제 이번달 정시퇴근은 없는 일인거다
December 2, 2025 at 9:54 AM
정말 좃댐.
사유 : 이제 이번달 정시퇴근은 없는 일인거다
사유 : 이제 이번달 정시퇴근은 없는 일인거다
긁적...
난 겜창같지만 개그지라서 겜창 탈락함
난 겜창같지만 개그지라서 겜창 탈락함
December 2, 2025 at 9:53 AM
긁적...
난 겜창같지만 개그지라서 겜창 탈락함
난 겜창같지만 개그지라서 겜창 탈락함
오늘 ㄹㅇ 신호의 신, 끼어들기의 신이 강림한 기분이었음 흠 옆차선 넘어가야 하는데 싶으면 옆에 딱 드갈구멍 생기고 대박이었은
December 2, 2025 at 9:52 AM
오늘 ㄹㅇ 신호의 신, 끼어들기의 신이 강림한 기분이었음 흠 옆차선 넘어가야 하는데 싶으면 옆에 딱 드갈구멍 생기고 대박이었은
근데 대부분 할머니들이 애들 고향에 계셔서 못가는게 안타깝군... 부모님 소식엔 멀어도 경남쪽이면 함 갔다와야겠다...
November 29, 2025 at 1:53 PM
근데 대부분 할머니들이 애들 고향에 계셔서 못가는게 안타깝군... 부모님 소식엔 멀어도 경남쪽이면 함 갔다와야겠다...
슬슬 친구들 할머니부터 부고소식 들려오는구나 ㅜ
November 29, 2025 at 1:53 PM
슬슬 친구들 할머니부터 부고소식 들려오는구나 ㅜ
네모 호오오 허고 싶은데 방금 생마늘 개많이 먹음
November 28, 2025 at 10:33 AM
네모 호오오 허고 싶은데 방금 생마늘 개많이 먹음
나 생마늘을 너므 사랑함.... 아쉽게도 내 부인 자리에 뱀파이어는 못앉힐 것 같음 ㅠㅠ...
November 28, 2025 at 10:33 AM
나 생마늘을 너므 사랑함.... 아쉽게도 내 부인 자리에 뱀파이어는 못앉힐 것 같음 ㅠㅠ...
베이비버거세트도 맛있겠는데 세개까진 혼자 어려울지도... 집가져갈땐 몰겟다만
November 28, 2025 at 4:12 AM
베이비버거세트도 맛있겠는데 세개까진 혼자 어려울지도... 집가져갈땐 몰겟다만
아니다.. 감튀를 사이즈업하고 하나만 묵자
November 28, 2025 at 4:09 AM
아니다.. 감튀를 사이즈업하고 하나만 묵자
흠흠 ㅋㅋㅋ 햄부기.먹을때 하나 같이 먹고 하나는 나갈때 가져가고 싶은데 우뗘?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8, 2025 at 4:06 AM
흠흠 ㅋㅋㅋ 햄부기.먹을때 하나 같이 먹고 하나는 나갈때 가져가고 싶은데 우뗘? ㅋㅋㅋㅋㅋㅋ
아니 방금 내 머리 바로 위에있는 천장형 에어컨에서 갑자기 뚜껑 열려서 다들 식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나는 내 머리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뭔지도 모르고
oO(뒤에서 서류 엎으셨나...) 하고 있었다는게 진짜 웃김
떨어지진 않았고 뚜껑 한쪽은 연결되어서 달랑달랑했은
웃긴게 나는 내 머리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뭔지도 모르고
oO(뒤에서 서류 엎으셨나...) 하고 있었다는게 진짜 웃김
떨어지진 않았고 뚜껑 한쪽은 연결되어서 달랑달랑했은
November 27, 2025 at 2:25 AM
아니 방금 내 머리 바로 위에있는 천장형 에어컨에서 갑자기 뚜껑 열려서 다들 식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나는 내 머리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뭔지도 모르고
oO(뒤에서 서류 엎으셨나...) 하고 있었다는게 진짜 웃김
떨어지진 않았고 뚜껑 한쪽은 연결되어서 달랑달랑했은
웃긴게 나는 내 머리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뭔지도 모르고
oO(뒤에서 서류 엎으셨나...) 하고 있었다는게 진짜 웃김
떨어지진 않았고 뚜껑 한쪽은 연결되어서 달랑달랑했은
엇...? 오늘 서울에서... 버스 내릴때 하차 찍었던가...?
November 23, 2025 at 10:41 AM
엇...? 오늘 서울에서... 버스 내릴때 하차 찍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