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숲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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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책.책. 달리기
삶은 이렇게 단순한데. ... 후우
December 22, 2025 at 12:32 PM
저녁 맛있는거 먹었더니 기분이 좋군.
December 22, 2025 at 12:31 PM
나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나.
December 22, 2025 at 4:09 AM
아무래도 친구가 없는게 영향이 있는게 아닐까 싶다. 막힌 인간관계
December 20, 2025 at 3:09 PM
네게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그런 사람이 되지 못 해서. 내가 속상하다.
December 20, 2025 at 3:01 PM
사는 일은 그냥 평범한데. 그 평범한 것들이 제대로 굴러가게 만드는 일은 어려운건가. 아니며 내 머리속에서만 어려운건가.
December 20, 2025 at 3:00 PM
눈이 뻑뻑한게 너무 피곤하네
December 19, 2025 at 2:50 PM
뭐드라 뭐드라. 잠깐 스친 생각이 계획 잡기 전에 사라지면 아쉬워
December 11, 2025 at 12:07 PM
만년필 ....! 어서 무인양품 만년필 들어오면 좋겠다. 재입고!!
December 7, 2025 at 1:49 PM
만지고 싶은 사람. 옥시토신 분비. 따로 영양제가 없다.... 라...
December 2, 2025 at 3:31 AM
런닝 진짜 좋다. 그래도 근육 운동도 해야지
November 28, 2025 at 12:36 PM
이제는 뭐 좀 써볼라고
November 28, 2025 at 4:34 AM
624954574805 같이 피크민 하자
November 28, 2025 at 4:22 AM
다정한 한때.
November 27, 2025 at 3:50 PM
드디어 몸통 완성!
November 27, 2025 at 3:32 PM
Reposted by 겨울숲레니
November 24, 2025 at 7:13 PM
제주도 가고 싶ㄷ.
November 26, 2025 at 11:55 AM
약간 다른가? 아직도 적응하지 못 하고 있고
November 26, 2025 at 11:35 AM
진짜 너무해. 벌써 3번째 만들었다아아.젡. 피곤해지려고 하네
November 26, 2025 at 11:32 AM
"신을 찾는 뇌" 재미있었다!
November 18, 2025 at 1:02 PM
요새는 잘 지내고 있다. 달리기도 하고, 뜨개질도 하고, 다이어리도 쓰고. 책도 열심히 읽고.
November 18, 2025 at 1:02 PM
Reposted by 겨울숲레니
아아 익숙한 대피소다
November 18, 2025 at 11:37 AM
세상에 완전 놀랬다.
November 18, 2025 at 12:50 PM
오늘 점심은 유부초밥. a
November 6, 2025 at 3:41 AM
너무해
November 4, 2025 at 3: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