늉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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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아프지마
점점 동질화되는 정서… 이 독특한 숨막히는 윤리적 동질체는 새로운 것이 아님. 거쳐가는 다른 시대적 경험, 다른 사건에도 불구하고 더더욱 마이크로 내면화된 파시즘이라는 일관된 방향과 그 기저에 흐르는 (이제는 위로라는 탈을 쓴) 집단적 공포
November 26, 2025 at 1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