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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urniamya.bsky.social
@alcurniamya.bsky.social
오우 예 씨몬
납득하고 싶다. 월급 더 줘요.
이걸 괜히 맡았나 싶다가도 월급날 생각하면 그럭저럭 납득하는 내가 너무 웃김 실은 안 웃김.
November 18, 2025 at 2:05 PM
Reposted by 먀
November 15, 2025 at 5:53 AM
저녁으로 양배츄에 냉삼이랑 육수 넣고 쪄먹음. 다이어트 언제 하냐
November 18, 2025 at 2:03 PM
트이타가 이상한 거겠지? 내 계정이 정지먹은 건 아니겠지?
November 18, 2025 at 2:02 PM
내일 출근 하기 싫다 진짜.
November 18, 2025 at 2:01 PM
Reposted by 먀
우리 회사도 트위터처럼 고장났으면 좋겠다
November 18, 2025 at 1:30 PM
Reposted by 먀
얘들아 피난을 왔으면 잼얘를 해라
November 18, 2025 at 1:35 PM
Reposted by 먀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이타가 이상해서 들어왔어요
November 18, 2025 at 12:40 PM
너무나도 스트레스
October 30, 2025 at 12:51 AM
더 줘 월급 더 줘
June 11, 2025 at 1:17 AM
월급 왜 더 들어왔나 했더니 연차 수당이었구나.
June 11, 2025 at 1:17 AM
아니 더 받았음 좋겠다. 더 내놔!! 내놔아아앜
이걸 괜히 맡았나 싶다가도 월급날 생각하면 그럭저럭 납득하는 내가 너무 웃김 실은 안 웃김.
April 27, 2025 at 3:26 PM
트이타 왜 안 되냐고 덴장
March 10, 2025 at 3:57 PM
타이페이 당일치기 온천을 알아봐야겠군. 우라이는 너무 멀드라..
January 27, 2025 at 2:43 PM
아오 정신없다
January 27, 2025 at 6:35 AM
이걸 괜히 맡았나 싶다가도 월급날 생각하면 그럭저럭 납득하는 내가 너무 웃김 실은 안 웃김.
January 9, 2025 at 3:43 PM
확실히 직책 맡고나서 일이 더 늘어난 건 맞는데 올해 본 강의 들어가기 전에 행정이나 다른 것도 익혀두지 않으면 나중에 진짜 이도저도 다 망할 것 같아서 그나마 시간 날 때 뭐라도 더 해보려니까 이모양이 됨. 생각해 보면 지금이 강의는 없지만 제일 바쁠 때라(안 바쁜 때가 언제냐고 하겠지만 진짜루 바쁨) ㅠㅠ
January 9, 2025 at 3:42 PM
작년 하반기부턴가 매일매일 내가 지금 밥값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자꾸 돌아봄. 스스로를 너무 쪼고 있음....
January 9, 2025 at 3:37 PM
다들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골라 하고 싶지. 누구든 안 그러겠냐고. 아니 입맛대로 원하는 일만 골라서 하고 싶고, 몸은 힘든데 일은 많이 줬음 좋겠대. 근데 쉴 수 있으면 쉬고 싶대. 대체 그게 무슨 소리야... 누구나 그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거 다들 알지 않나. 진심으로 오너한테 그렇게 말하면 누가 일 주고 싶어함..?
November 22, 2024 at 3:09 PM
저 피아노 들인다고 책장하나 없애고 책정리 싹 들어갔는데 3월부터 강남캠 수업 하느라 자료로 쓸 책 백만원 어치 사놓고 바닥에 쌓아둠... 미니책장 사야함.....
November 15, 2024 at 1:54 PM
피아노는 올 초에 받아놓고 세번 밖에 못 친거 실화냐
November 15, 2024 at 1:52 PM
혐생꺼져 ㅠㅠㅠㅠ
November 15, 2024 at 5:52 AM
아 한동안 이용을 안 해서 그런건가
November 15, 2024 at 3: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