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집 소시송도 왔다
오늘 저녁은 바게트에 치즈들과 소시송 그리고 쪽파와 함께 먹어야지
오늘 저녁은 바게트에 치즈들과 소시송 그리고 쪽파와 함께 먹어야지
December 23, 2025 at 5:49 AM
소금집 소시송도 왔다
오늘 저녁은 바게트에 치즈들과 소시송 그리고 쪽파와 함께 먹어야지
오늘 저녁은 바게트에 치즈들과 소시송 그리고 쪽파와 함께 먹어야지
배불러 죽겠지만 새로 주문한 브리를 안먹어볼 수 없어서 조금 가져왔다
December 7, 2025 at 3:29 PM
배불러 죽겠지만 새로 주문한 브리를 안먹어볼 수 없어서 조금 가져왔다
아보카도 빨리 익으면 좋겠다. 여기서 ㅏ보카도만 있었어도 행복했을것 같은데
November 22, 2025 at 3:02 AM
아보카도 빨리 익으면 좋겠다. 여기서 ㅏ보카도만 있었어도 행복했을것 같은데
오랜만에 연필말고 붓들었더니 겁나 힘들다
November 18, 2025 at 3:46 PM
오랜만에 연필말고 붓들었더니 겁나 힘들다
요즘 단풍핀거 보면 너무 이뻐
근데 난 치우는 입장이라서 1초 즐기고 바로 노동 시작이러 겁나 피곤.
근데 난 치우는 입장이라서 1초 즐기고 바로 노동 시작이러 겁나 피곤.
November 11, 2025 at 8:06 AM
요즘 단풍핀거 보면 너무 이뻐
근데 난 치우는 입장이라서 1초 즐기고 바로 노동 시작이러 겁나 피곤.
근데 난 치우는 입장이라서 1초 즐기고 바로 노동 시작이러 겁나 피곤.
내가 초췌해보였나 강남역 내부 쉼터에서 쉬고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옆에와서 앉더니 좀있다가 엽기적인 그녀 짤처럼 뭐가 써져있는 카드를 내밀고 읽어보라는거임 그래서 대충 읽었는데 걍 흔한 개신교적인 글이었음. 피곤한데 상대하기도 귀찮아서 대충 무시했더니 걍 가심.
November 8, 2025 at 7:41 AM
내가 초췌해보였나 강남역 내부 쉼터에서 쉬고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옆에와서 앉더니 좀있다가 엽기적인 그녀 짤처럼 뭐가 써져있는 카드를 내밀고 읽어보라는거임 그래서 대충 읽었는데 걍 흔한 개신교적인 글이었음. 피곤한데 상대하기도 귀찮아서 대충 무시했더니 걍 가심.
직접키운 페페론치노 나무
마당에 두고 키웠더니 겁나 커짐
마당에 두고 키웠더니 겁나 커짐
October 6, 2025 at 8:00 AM
직접키운 페페론치노 나무
마당에 두고 키웠더니 겁나 커짐
마당에 두고 키웠더니 겁나 커짐
오늘 텃밭 수확물
케일
오크라
오이고추
익어버린 청양고추
케일
오크라
오이고추
익어버린 청양고추
August 3, 2025 at 12:49 AM
오늘 텃밭 수확물
케일
오크라
오이고추
익어버린 청양고추
케일
오크라
오이고추
익어버린 청양고추
지역 커피 맛집 왔는데
나만의 작은 카페였는데 소문타고 손님 겁나 많아짐
나만의 작은 카페였는데 소문타고 손님 겁나 많아짐
March 16, 2025 at 6:51 AM
지역 커피 맛집 왔는데
나만의 작은 카페였는데 소문타고 손님 겁나 많아짐
나만의 작은 카페였는데 소문타고 손님 겁나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