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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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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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は、夕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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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뭔가 듣고 싶을 때면 꼭 이어폰을 찾을 수 없는 현상. 이것도 독일어 단어가 있으려나요.
November 23, 2024 at 9:01 AM
포카리 품절… 이런.
November 12, 2024 at 12:55 PM
의미를 알 수 있는 일들만이 주어지면 이상적일 테지만.
November 10, 2024 at 4:07 PM
탈의실 문 뒤로 사론파스 냄새가 주렁주렁. 입동 추위 전후의 부상, 특히 조심하세요.
November 8, 2024 at 1:11 PM
입술 끝 쇠 맛의 계절.
November 7, 2024 at 1:53 PM
전철 지상 구간은 늘 소풍날 같은 느낌을 주네요.
October 20, 2024 at 4:07 AM
달무리가 한가득. 내일은 비가 오려나 봅니다.
October 17, 2024 at 1:11 PM
@yuf0rd.bsky.social 어서 오세요, 선배.
October 17, 2024 at 7:47 AM
이제 저쪽의 글들을 다 어쩐다. 그 시점이 아니면 의미를 잃는 것들도 있는데.
October 17, 2024 at 7:44 AM
부엉.
October 17, 2024 at 7: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