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의 입봉사로 주인님 찾기는 올해가 가기전에 "꼭"경험해 보고 싶네요.
관심 있으신 부커님들 디엠이나 오카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솔남은 예정에 없으니 자제 바랍니다.

아지가 6단계까지는 열렸네요.
지난번처럼 눈거리고 주인님 자지 찾기를 해 보고 싶군요. 다가오는 12월 둘째 주에 부커만남이나 관클 함께 하실 부커분들 계시면 디엠 주시면 좋겠네요.

바를 정자를 결국 두 개나 채웠던 능욕 플레이

암캐답게 다루는게 좋습니다.
저번에 조교했던 "마중"은 이제 수시로...

저번 사진에서는 뒷태만 보였지만 겨드랑이 보이게 하고 입보지는 크게 벌리게 한답니다.
가랑이는 있는 힘껏 벌리고

언젠간 관전클럽에서 부커분들 앞에서..

호캉스 중 조교를 병행했습니다.

"마중"

호텔 현관앞에서 쇼파 위에서 식탁테이블 위에서 욕실 앞에서...

일부러 조명을 밝게 밝히고...

맞은편 쇼파에서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상상하랬더니 너무 흥분하던 아지

아지와 호캉스

이틀동안 너무 행복했던 시간.

상호관전 정도의 수위로 함께하실 40대 부커분들 계실까요?

주말에 함께 하실 부커분들 계시면 편하게 디엠 주세요.

꽃을 선물해줬더니, 샤워하고 나왔을 때 이러고 기다리던...

진짜 반려견용 목줄과 묵직하고 차가운 쇠사슬을 채웠줬더니 진짜 "강아지"가 된거 같다는 아지

다음주는 애견 인식표도 채워주기로 ...

나란히 누워 나누던 대화

아지: 비슷한 성향 부커 만나면, 눈 가리고 서로 입봉사로 주인님 자지 찾는거 어때요?

주인: ㅋㅋㅋ
누군가의 피드에서 그런 게임하자는거 본거 같은데?

아지: 재밌겠다

주인: 자신있는거야?

아지: 그럼요~~

아주(아지주인)커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