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in the garden
ainthegarden.bsky.social
A in th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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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어제 운동 3관왕 했더니 오늘은 뛸수가 없네. 할머니 속도로 걷고 왔다.
October 9, 2024 at 1:30 AM
🌲🕸️🩶☔️
June 23, 2024 at 1:05 PM
수선화가 피크.
다음주에 오면 없을지도
April 20, 2024 at 12:31 PM
고라니 방지용으로 덮어 놓은 짚푸라기를 뚫고 자란 구든들
April 11, 2024 at 4:03 AM
분꽃나무도 올해 꽃 피고지면 수형을 좀 잡도록 하겠다
March 29, 2024 at 3:58 AM
다음주 쯤이면 히어리도 필 것 같다
March 29, 2024 at 3:55 AM
개나리, 회양목, 명자, 산수유.
벌써 꽃이 보이려고 한다.
올 봄도 빨리오려나 봐
February 27, 2024 at 9:24 AM
5일간의 항생제 투약이 끝나고 6일만의 카페인 놀이가 과했는지 날밤 새게 생겼다. 살려줘
February 26, 2024 at 7:37 PM
아까 이마트갔는데 음악이 나오데? 이지연의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나도 모르게 얼추 따라부르다가 웃었다. 끝나니까 편승엽의 <찬찬찬>
누구의 선곡인고ㅋㅋㅋㅋ 기억 저어어어어 너머에 있던 추억의 노래들때문에 빵터졌다
February 9, 2024 at 12:30 PM
어제 올해 생일의 마지막 생파를 했다. 예전에는 뷔페오면 꼭 회를 한 5-6점 정도 몰래 냅킨에 싸서 우리 강아지 갔다주곤 했는데, 오랜만에 그 얘기 하다가 또 울컥해서 화장실 가서 몰래 눈물 말리고 왔잖아
February 3, 2024 at 11:40 AM
블루스카이에 동영상 올리는 기능이 있었으면 버얼써 이사왔을지도 모르는데!
February 3, 2024 at 11:37 AM
종묘사안에서 지내는 풍년화는 벌써 꽃이 피어있더라. 물로 향기도 났지
February 3, 2024 at 11:36 AM
난을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연 날리고 싶어졌어
February 3, 2024 at 11:26 AM
투데이즈 고사리즈
February 3, 2024 at 11:19 AM
찍고 나서 핸폰을 내렸을땐 말야 조종사랑 눈 마주치는 줄 알았어
January 18, 2024 at 11:48 AM
오늘도 사랑스럽개, 탐라에서 지나가다 보고 오랜만에 찾아봤더니 봤더니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 내가 봤다는 것만 기억나
January 18, 2024 at 11:46 AM
요즘, 오전이어도 80%이상 디카페인만 마신다는 거
January 18, 2024 at 1:48 AM
지금부터 2주면 큰 추위도 끝나겠지
January 5, 2024 at 4:33 AM
좋은일이 있어서 맛있는 걸 먹자고 나섰으나 이미 늙은 이 언니들은 소화력이 좋지 않아 먹는 둥 마는둥..ㅋㅋㅋ 그런대도 수영장에서 엎드리면 제명될 일이 생길것 처럼 배가 ㅁ방빵했다. 예전에는 둘이서 4인분 먹던 우리였는데
January 3, 2024 at 3:45 PM
할 수 없이 수영장 간 김에 물속에서 없는 줄넘기 상상으로 돌리며 스텝연습. 턴 하던 사람들은 뭐지 했을거야
January 3, 2024 at 3:15 PM
줄넘기가 왔는데 왜 뛰지를 못하니. 비가 와서 바닥이 젖은데다가 저녁이 되니 살짝 얼기까지 해서 놀이터를 이용할 수가 없다. 왜 나는 아파트에 사는가…
January 3, 2024 at 3:13 PM
December 30, 2023 at 9:47 AM
갈색정원에서 혼자 화사한 말채나무
December 3, 2023 at 11:06 AM
오늘의 티타임
November 22, 2023 at 4:39 PM
어쩌다 매일 지하철을 타고 있는 요즘, 타이밍이 좋아서 꿀빨다가 어제 오늘 파업때문에 오리지날 쟈철라이프를 경험했다. 힘들었지만 파업은 지지한다
November 10, 2023 at 4: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