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만 해도(?) 트레이 방식이 대세라는 느낌이었는데, 여튼 이제 ODD 자체가 사양길(…)
이 때만 해도(?) 트레이 방식이 대세라는 느낌이었는데, 여튼 이제 ODD 자체가 사양길(…)
사실 전 DOS/윈도우 3.1 시절의 이 명조체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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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OS가 양심없이(?) 메모리를 처묵처묵 하는 것에 비하면 순박함이 느껴진다(…)
현대 OS가 양심없이(?) 메모리를 처묵처묵 하는 것에 비하면 순박함이 느껴진다(…)
시작 버튼 비슷하게 “실행판 항목“이라는 시스템 폴더 내 특정 폴더의 내용을 인식해서 버튼으로 보여주는데, 시작 버튼 따라한건가 싶었더니 1992년에 출시되었다고 한다.
시작 버튼 비슷하게 “실행판 항목“이라는 시스템 폴더 내 특정 폴더의 내용을 인식해서 버튼으로 보여주는데, 시작 버튼 따라한건가 싶었더니 1992년에 출시되었다고 한다.
1997년에 Mac OS 8이 나오면서 기존 프로그램과 이런저런 호환성 문제가 생기고 Mac OS X는 아예 다른 OS가 되다가 CPU 아키텍처까지 두 번 갈아타게 되었으니 세상 일 알 수 없는 것이다. 😂
1997년에 Mac OS 8이 나오면서 기존 프로그램과 이런저런 호환성 문제가 생기고 Mac OS X는 아예 다른 OS가 되다가 CPU 아키텍처까지 두 번 갈아타게 되었으니 세상 일 알 수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