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しゃ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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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ru74.bsky.social
あしゃ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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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up! / UNICITY / STAY
最近の興味→着物 / 戦隊
髪の毛切りたくなってきた
August 27, 2025 at 2:29 AM
年寄りは声がでかいし同じこと何回も言うよね
June 12, 2025 at 5:17 AM
もうさ〜そういうこと言うんだったら自分が電話したらよかったのに〜
June 12, 2025 at 5:15 AM
캐파 오버인 건 알지만 업무량 조정하는 건 당신의 일이니까요
June 12, 2025 at 1:43 AM
近くに頑張れる目標がない しんどい 花粉つらい
March 13, 2025 at 10:15 PM
仕事忙しいのはわかるが5時半に出てって21時近くに帰ってくるのヤバすぎじゃない?
March 13, 2025 at 10:14 PM
??????
March 6, 2025 at 10:04 AM
そのスタンス怖すぎる
March 5, 2025 at 3:23 AM
제대로 자도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서 일어나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해
January 29, 2025 at 1:34 PM
お熱〜
January 28, 2025 at 11:45 PM
ランドセルのカタログ届いた 飾りは何もついてない水色がいい!!って言われたけど 水色かぁーーーー🐬🐳💧💦💎
January 27, 2025 at 9:10 AM
年末からずっと息子と一緒なので私も1人で出かけたい
January 11, 2025 at 8:10 AM
まじで居ない方が楽だな
December 29, 2024 at 2:57 AM
いい加減にしてくれ 何時に何度と言うなら検査やって寝ろ!!!!!!!!!
December 26, 2024 at 2:33 PM
하루에 몇 번 체온계를 쓰면 만족할까요?
December 25, 2024 at 11:05 AM
関係ないことは無いけど、うちの商品じゃないし積んだのも運んだのも別の会社だし〜いや〜
December 19, 2024 at 1:41 AM
1밀리도 상관없는 곳에서 트러블이 발생해서 우울
December 19, 2024 at 1:40 AM
보통의 감각이라면 3개월이나 전에 납품한 것이 틀리지 않나요? 라고 문의하지 않잖아
December 18, 2024 at 1:54 AM
고등어 구이 초밥을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 뼈 없는 고등어 또 사자
December 14, 2024 at 2:43 AM
ちょっと変だけどいっか
November 26, 2024 at 1:07 AM
내가 임신 출산으로 출근하지 않으면 모든 주름진 남편에게. 그리고 그 주름은 가정에. 본가는 멀다. 시댁은 시아버지가 일해 주면 더 곤란하다. 시어머니 눈이 안 보여서 돌아다니는 유아는 막을 수 없다. 무리야.
November 26, 2024 at 1:06 AM
동갑내기 엄마의 임신이 가장 멘탈적으로 온다 나도 마음이 너무 괴로워 이것만은 환경 때문이야
November 25, 2024 at 11:29 PM
毎日イライラとまらないぜ☆
October 26, 2024 at 12:15 PM
콘서트를 앞두고 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October 22, 2024 at 1:06 AM
엄마가 묵으러 온다! 아들도 나도 기뻐!
October 22, 2024 at 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