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비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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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픽투라 일상계 / 자수 그림은 이쪽에서 @acupictura.bsky.social
일기를 계속 2024년으로 써왔다는 것을 깨달음.
March 5, 2025 at 11:58 AM
일기를 계속 2024년으로 써왔다는 것을 깨달음.
책상이 너무 좁은데 컴퓨터 1대, 재봉틀 2대 놓는 게 일반적인 사무환경은 아닐테니까 책상에 불평할 수가 없네... 돈 생기면 책상부터 살 것이다💪
March 5, 2025 at 11:11 AM
책상이 너무 좁은데 컴퓨터 1대, 재봉틀 2대 놓는 게 일반적인 사무환경은 아닐테니까 책상에 불평할 수가 없네... 돈 생기면 책상부터 살 것이다💪
파우치 열심히 만들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됐고 급 기운이 없어졌다. 오늘 저녁에 먹으려던 오징어 덮밥은 좀 더 맵게 만들어야겠다.
January 3, 2025 at 1:01 PM
파우치 열심히 만들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됐고 급 기운이 없어졌다. 오늘 저녁에 먹으려던 오징어 덮밥은 좀 더 맵게 만들어야겠다.
드디어 홈페이지 수정 끝났다! 이제 기쁜 마음으로 새해 선물을 만들고 싶었는데 들려오는 소식들이 참담하고 무겁다. 탄핵안 가결됐다고 기뻐했을 때 내가 얼마나 안일한 마음이었던지.. 그래도 할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December 29, 2024 at 1:43 PM
드디어 홈페이지 수정 끝났다! 이제 기쁜 마음으로 새해 선물을 만들고 싶었는데 들려오는 소식들이 참담하고 무겁다. 탄핵안 가결됐다고 기뻐했을 때 내가 얼마나 안일한 마음이었던지.. 그래도 할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엄마가 이번에 처음으로 내 그림 실물로 보더니 바로 하신 말씀이 "손자수가 더 예쁘긴 예쁘네" 셨는데 내가 봐도 손자수가 예쁘네.....ㅎ
December 27, 2024 at 1:44 PM
엄마가 이번에 처음으로 내 그림 실물로 보더니 바로 하신 말씀이 "손자수가 더 예쁘긴 예쁘네" 셨는데 내가 봐도 손자수가 예쁘네.....ㅎ
올 한 해는 정말 일 년을 꽉 채워서 아프려나보다.
December 20, 2024 at 3:16 PM
올 한 해는 정말 일 년을 꽉 채워서 아프려나보다.
삶에서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균형 있게 꾸리고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가자고 생각이 들었다.
December 10, 2024 at 8:06 AM
삶에서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균형 있게 꾸리고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가자고 생각이 들었다.
개인 홈 업데이트 하려다 모바일 버젼 또 엉망됨...... 내일 고쳐야겠다.....
December 9, 2024 at 11:54 AM
개인 홈 업데이트 하려다 모바일 버젼 또 엉망됨...... 내일 고쳐야겠다.....
시국때문에 욕하느라 잠시 트위터에 가있었다.
December 7, 2024 at 7:41 PM
시국때문에 욕하느라 잠시 트위터에 가있었다.
정말 다행이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December 4, 2024 at 4:30 AM
정말 다행이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그런 이유로다가 팔로우를 아쿠피투라 계정으로 옮길게요! 언팔해도 놀라지마세요!
December 3, 2024 at 11:44 AM
그런 이유로다가 팔로우를 아쿠피투라 계정으로 옮길게요! 언팔해도 놀라지마세요!
계정이 2개다 보니까 탐라 들어갈 때마다 같은 글이 2번씩 보여서 팔로우도 좀 나눠서 하려고 했는데 어느 계정에서 팔로우했고 안 했고가 헷갈려서 벌써 실패한 듯.....
December 3, 2024 at 6:17 AM
계정이 2개다 보니까 탐라 들어갈 때마다 같은 글이 2번씩 보여서 팔로우도 좀 나눠서 하려고 했는데 어느 계정에서 팔로우했고 안 했고가 헷갈려서 벌써 실패한 듯.....
레몬머핀을 꾸웠다. 안에 레몬커드크림이 있었으면 3배쯤 더 맛있었을 것 같다!🍋
December 2, 2024 at 9:57 AM
레몬머핀을 꾸웠다. 안에 레몬커드크림이 있었으면 3배쯤 더 맛있었을 것 같다!🍋
3~4년 전쯤에 친구들이랑 잠깐 온라인 독서모임을 했었다. 그냥 각자 읽고 싶은 책 읽고 감상이나 의견을 적는 거였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되게 재밌네ㅎㅎㅎ 또 하고 싶다.
December 1, 2024 at 11:10 AM
3~4년 전쯤에 친구들이랑 잠깐 온라인 독서모임을 했었다. 그냥 각자 읽고 싶은 책 읽고 감상이나 의견을 적는 거였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되게 재밌네ㅎㅎㅎ 또 하고 싶다.
킨시드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었는데 이번 패치 이후로 폰트 오류 나서 게임이 자꾸 강제 종료됨🥲 고쳐줘...
November 30, 2024 at 4:12 PM
킨시드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었는데 이번 패치 이후로 폰트 오류 나서 게임이 자꾸 강제 종료됨🥲 고쳐줘...
작업 시작 전에 늘 재봉틀 내부 청소를 하고 싶어져. 공부 하기 전에 책상 정리 하고 싶은 것처럼..
November 30, 2024 at 11:13 AM
작업 시작 전에 늘 재봉틀 내부 청소를 하고 싶어져. 공부 하기 전에 책상 정리 하고 싶은 것처럼..
옆 건물 공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귀마개 꼈는데 오늘 되게 잘 끼워졌나 보다. 진짜 소리가 하나도 안 들려 굳👍
November 30, 2024 at 7:47 AM
옆 건물 공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귀마개 꼈는데 오늘 되게 잘 끼워졌나 보다. 진짜 소리가 하나도 안 들려 굳👍
선더헤드의 충격이 이제 좀 가라앉아서 내일부터 종소리 읽을 것이다. 기대된다🥳
November 23, 2024 at 12:33 PM
선더헤드의 충격이 이제 좀 가라앉아서 내일부터 종소리 읽을 것이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