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rpgz.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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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에 널브러진 치킨뼈와 텅빈 치킨 상자를 치웠음. 유중혁은 한숨을 푹 내쉬며 마트 비닐봉투를 바라보았음.
"기껏 장을 봐왔더니..."
날이 갈수록 예상치 못한 사고나 치는 김독자를 생각하니 한숨밖에 나오질 않았음. 유중혁은 김독자가 건넨 스탬프 종이를 가지런히 접어 주머니에 넣었음.
November 16, 2024 at 10: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