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봄소풍 하러 간단하게 챙기고 도서관으로 갔다~
날씨는 비가 올것 같아 바람이 좀 불었지만 뭐 어때~(*‘ω‘ *)
나 홀로 봄소풍 하러 간단하게 챙기고 도서관으로 갔다~
날씨는 비가 올것 같아 바람이 좀 불었지만 뭐 어때~(*‘ω‘ *)
요새 윈브레 키류에 빠져서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요새 윈브레 키류에 빠져서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재밌었다. 끄--읕.
2번째는 데려온 것들 때샷~
재밌었다. 끄--읕.
2번째는 데려온 것들 때샷~
냉동딸기와 딸기청 그리고 탄산수 조합은 깔끔한 에이드 맛.
가족들은 쓰다고 하는데 내게는 달고 쌉싸름한 맛일 뿐이다.
냉동딸기와 딸기청 그리고 탄산수 조합은 깔끔한 에이드 맛.
가족들은 쓰다고 하는데 내게는 달고 쌉싸름한 맛일 뿐이다.
X에서 어떤분이 가로형 먼슬리를 올리셨는데 아트박스 꺼였다. 가로형 먼슬리를 가지고 싶었는데 잘 됬다 싶어 바로 구매 완.
요츠바랑 4권은 다꾸용으로 알라딘에서 구매했다.
X에서 어떤분이 가로형 먼슬리를 올리셨는데 아트박스 꺼였다. 가로형 먼슬리를 가지고 싶었는데 잘 됬다 싶어 바로 구매 완.
요츠바랑 4권은 다꾸용으로 알라딘에서 구매했다.
전부터 뭐든 할때 노트부터 펼쳤는데 이번에 그 습관이 빛을 발했다. 짱임.
Tip! 만약 펼쳤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전부터 뭐든 할때 노트부터 펼쳤는데 이번에 그 습관이 빛을 발했다. 짱임.
Tip! 만약 펼쳤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얼마 전 양도받은 펠리칸의 모델명이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조사한 결과 대략 m200 or m400 의 올드 모델로 판명이 났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에 애매했던 이유가
1. 캡탑에 로고가 없다.
2. 노브의 모양새가 다르다.
3. 중결링은 1줄이다.
이러한 이유로 1980년대에 나온 빈티지 모델이라는 것만 알 수 있었다. 그냥 m200 구식인가보다 하고 넘기려던 찰나 빈티지 펠리칸 만년필 리뷰 블로그를 보고 모델명을 찾았다!
얼마 전 양도받은 펠리칸의 모델명이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조사한 결과 대략 m200 or m400 의 올드 모델로 판명이 났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에 애매했던 이유가
1. 캡탑에 로고가 없다.
2. 노브의 모양새가 다르다.
3. 중결링은 1줄이다.
이러한 이유로 1980년대에 나온 빈티지 모델이라는 것만 알 수 있었다. 그냥 m200 구식인가보다 하고 넘기려던 찰나 빈티지 펠리칸 만년필 리뷰 블로그를 보고 모델명을 찾았다!
악어가 맞나? 쨌든 악어여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코리라쿠마 지갑은 친구가 문방구에서 사다준것. 갈색과 핑크의 조합이 너무 맘에든다.
악어가 맞나? 쨌든 악어여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코리라쿠마 지갑은 친구가 문방구에서 사다준것. 갈색과 핑크의 조합이 너무 맘에든다.
근데 이거 무슨 펠리칸이지?
근데 이거 무슨 펠리칸이지?
식음료 브랜드와 다른 브랜드 콜라보 공간을 디자인 하는 거였기에 나는 메가커피와 마인크래프트 콜라보 카페를 디자인했었다. 유리에 투명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마크처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쳐나갈 수 있는 공간컨셉이였다.
식음료 브랜드와 다른 브랜드 콜라보 공간을 디자인 하는 거였기에 나는 메가커피와 마인크래프트 콜라보 카페를 디자인했었다. 유리에 투명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마크처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쳐나갈 수 있는 공간컨셉이였다.
1. 나는 사각거리는 세필보다 부드러운 f닙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
2. 내 만년필은 전부 사각거린다는 사실.
펜쇼에서 펠리칸과 빈티지 만년필을 쓰면서 깨달은 것이다. 어째서 나는 그토록 부드럽게 써지는 볼펜을 쓰면서 몰랐을까...
1. 나는 사각거리는 세필보다 부드러운 f닙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
2. 내 만년필은 전부 사각거린다는 사실.
펜쇼에서 펠리칸과 빈티지 만년필을 쓰면서 깨달은 것이다. 어째서 나는 그토록 부드럽게 써지는 볼펜을 쓰면서 몰랐을까...
- Micheal Buble 필사
날씨가 추워지니까 캐롤을 주구장창 듣게 된다.
- Micheal Buble 필사
날씨가 추워지니까 캐롤을 주구장창 듣게 된다.
특히나 학교에서 듣지못하는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머리가 띵 했었다. 나도 모르게 고정관념이 생겼었는데 알아차릴수 있는 기회가 되서 알찬 시간이였다.
특히나 학교에서 듣지못하는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머리가 띵 했었다. 나도 모르게 고정관념이 생겼었는데 알아차릴수 있는 기회가 되서 알찬 시간이였다.
전시된 가구들을 보는데 하나같이 마감과 결합이 너무 깔끔하게 되었있어서 놀랍고 대단했다.
전시된 가구들을 보는데 하나같이 마감과 결합이 너무 깔끔하게 되었있어서 놀랍고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