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가몬드
agaamond.bsky.social
아아가몬드
@agaamond.bsky.social
40대 초중반 시흥거주
흔남 보통키 통통 18cm 네토리, 폴리아모리
비흡연, 노타투, 음주 가능
오늘도 경기도 집에 간다니까
약속있다고 언능 오라고
해서 왔더니 나가면서 금방 온다더니
아직도 감감 무소식
심심하다
December 6, 2025 at 11:10 AM
미용실 갔다가 온 날
약속있다고 또 나가서
집에 있다가 다시 옴
오자마자 폭풍섹스 2판
후에 보지 랑 배 아프다고
징징대다 같이 잠들었다가
아침에 출근함
December 6, 2025 at 11:09 AM
경기도 보러 왔는데
미용실 예약 해놔서 간다고
9시반에 나가서 아직도
안오는거 이거 맞아?ㅋㅋㅋ
December 3, 2025 at 5:10 AM
오늘은 혼자서
3딸 끝 일이 바빠서
더이상 시간이 안나네
내일 경기도보러 가야지
December 2, 2025 at 11:43 AM
질내사정 해달라고 해서
잔뜩 싸줌... 끝나고 나서
한마디 피임약 먹어야겠다
December 1, 2025 at 2:19 AM
섹스하기 싫다고
오늘은 하지 말자더니
키스했더니 바지와 팬티를
집어던짐ㅋㅋㅋㅋ
1섹하고 씻고 오니 속눈썹
제거하고 올테니 쉬고
있으라는...
혼자 뭐하나
December 1, 2025 at 2:15 AM
경기도에게 가는 길
December 1, 2025 at 12:15 AM
또 꼴린다
November 30, 2025 at 5:08 AM
알콩달콩 연애가 하고 싶은건지
섹스가 모자란 건지
모르겠는 이 마음 싱숭생숭
한명 진득히 잘 받아주는
사람이 있음 좋은데
그나마 경기도가 자주보고
받아줘서 좋긴 함
November 30, 2025 at 1:17 AM
어제 강원도 만나서
사정했으면 오늘 죽었겠는데?
몸 상태가 몹시 메롱이네
하루 3~5섹 혹은 딸을 쳐줘야
하는데 엇그제 날새고 6딸
했더니 어제랑 오늘
상태가 영 아니네...
어제 상태가 안좋아서
발기 안될줄 알았는데
에휴 자지쉑 강원도가 만지니까
벌떡 하더라는 원래
섹스 전에는 상시 대기
발딱 스탠드업인데 반응이
없길래 글렀나보다 했는데
몇번 스윽 만지니 벌떡!!
November 30, 2025 at 1:15 AM
내가 책을 읽는걸 좋아하는데
책 좋아하는 남자든 여자든
변태 아닌사람이 없음 왜냐하면
변태의 궁극은 글이거든
그러니까 야설보면 꼴리는거야
글을 읽고 상상을 하면
한계가 없거든
November 30, 2025 at 1:11 AM
대전은 아직도 질투를 좀
하긴 하지만 이해함
천안 1,2 는 소유욕이 강해서
말 못함
강원도는 싫다 했지만 만나려면
이해해라 했더니 질투 장난아님
경기도는 아직 순진무구
혹은 제일 발랑까졌을 지도
November 30, 2025 at 12:54 AM
대전은 전부 다 알고
천안 1,2는 본인들만
강원도는 경기도만
경기도는 본인만
만나는줄 앎

천천히 밝힘
November 30, 2025 at 12:52 AM
대전은 10년
천안 1은 9년
천안 2는 7년
강원도는 1년
경기도는 4~5개월 된듯
November 30, 2025 at 12:50 AM
평일 오전이나 오후에 주로
시간이 남아서 노는편
주말에도 간혹 일하고
평일에도 바쁠때가 있음
November 30, 2025 at 12:16 AM
어제 강원도가 왔다
밤 7시 반 넘어서 와
오랜만에 섹스를 했다
이 아이도 입은 자신이
있다고 했지만 뭐...
딥쓰롯 하면 다 못넣고
웁웁 거리고 무튼 달에
한번꼴로 보긴 했지만
섹스는 4~5개월 만이고
자위도 금지 시켰기에 금새
달아 올라 올라타서 흔들던
ㅋㅋㅋㅋ 여상에 골반 살짝씩
들어올릴때 마다 자궁 경부에
닿아서 아프다고 근데
좋다며 앙앙대다가
지쳐 나가 떨어짐ㅋㅋㅋ
컨디션 난조로 사정은 못했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잠듬.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짐
November 30, 2025 at 12:14 AM
지금은 당연히 기회를 놓치지 않지
November 29, 2025 at 4:19 AM
예전에 회사에서 경리분이랑
친해졌다 퇴근도 같이 하고
버스타고 가다 운동하겠다고
40분씩 걷다가 대박 친해짐
유부녀였고 일탈 시작 전이라
몰랐다. 팔짱 끼고 가슴부비고
쉬는날 보자고 하는걸
바보같이 거절함
줘도 못먹었음
바보
November 29, 2025 at 4:18 AM
참 쪼가리 남기는것도
좋아함ㅋㅋㅋㅋ
물론 이것 또한 허락 하에
November 29, 2025 at 2:50 AM
물론 상황 봐가면서 함
싫다고 하면 안함
싫은데 하면 폭력이지
November 29, 2025 at 2:49 AM
아참 스팽도 단계가 있음

1단계 엉덩이
2단계 가슴
3단계 뺨

천안의 둘은 전부
3단계까지 였는데
가끔 생각남
November 29, 2025 at 2:49 AM
늘어진 가슴도 예쁘지만
모양이 예쁜 가슴이
더욱 꼴리는건 어쩔수 없나봐
난 크기보단 모양이야
모양이 이상한것 보단
차라리 빈유가 더 나아
November 29, 2025 at 2:47 AM
그래서 예전에 152인
누나랑 했는데 반만 넣음
조금만 더 들어가면 아파함ㅋㅋ
근데 또 웃긴게 첫 섹스만
그렇지 두번째부턴 흥분 많이 되서
2/3 정도 들어가도 닿는다고
조아라함 단점은 섹스 끝나고
배아프다고 동동거림
November 29, 2025 at 2:44 AM
키 큰 여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작은 여자로 바뀐건
대체로 키큰 여자는 질이 길더라
작은 여자들이 좁보에 질이 짧더라는
그래서 큰키는 폭가섹 하기 좋고
작은 키는 어화둥둥 살살 해야함
자궁경부 닿아서 아프대
근데 또 아파하는거 보면 개꼴
큰 키들도 닿아서 아파하긴
하는데 작은 사람이 더 심함
November 29, 2025 at 2:42 AM
아재는 웁니다
November 29, 2025 at 2: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