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몰르는퍼리가뜨네 너 누군데

11월도 다 지나갔네요
너무 공허하다
그냥 자살하겠습니다

만약내가 블스계종을새로만든다면,
절대 그림 이런것들을 내관심사라고체크하지않을거야..
모르는퍼리를너무많이봤고
그냥 자연 산 새
이런것만체크를하겠다
더이상참을슈없다

학부 때 공연하고 뒷풀이에서 술마시다가 노천강당으로 나와서 담배 펴는데 후뱃놈이 따라나와서 "누나는 왜 음악을해요?" 라고 물을때 "글쎄.. 누나는 평생 자극을 쫓아다니는 것 같아. 술, 섹스... 그리고 음악이지" 했는거 자다가 생각나면 머리 쥐어뜯는다.

트친들 알아서 그냥 나찾아가지고팔로우해주는거 너무너무감사하네

영어로설정햇더니 뭔모르는퍼리씹덕그림존나뜨고 꺼지라고

앰창 뭐이런좆같은플랫폼이다있어 나한테이딴거보야주지말라고

10일전에 글 두개썼는데 뭔 섹트밖에안떠 이딴플랫폼이어딨어 꺼져씨발 한국어라고다보여주지마씹새끼들아

거참 시발색히일세

이건 계정을못잠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