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냥이
@aesopsbeliever.bsky.social
최애:⚰️/차애:💌/삼애:🤕🌪📣
이 다섯으로 굴러가는 계정.
난리치는 날: 5월 11일, 7월 23일 11월 13일
12월 7일 12월 25일
@ aesops_believer
이 다섯으로 굴러가는 계정.
난리치는 날: 5월 11일, 7월 23일 11월 13일
12월 7일 12월 25일
@ aesops_beli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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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찰나의 흐름을 보여줄 뿐인 시계와
이미 고장이 나 그대로 멈춘 채로
유영할 뿐인 시계.
그리고 비틀리고 틀어져,
앞으로 자의로도 멈출 수 없는 시계.
이미 고장이 나 그대로 멈춘 채로
유영할 뿐인 시계.
그리고 비틀리고 틀어져,
앞으로 자의로도 멈출 수 없는 시계.
November 12, 2024 at 1:28 PM
그저 찰나의 흐름을 보여줄 뿐인 시계와
이미 고장이 나 그대로 멈춘 채로
유영할 뿐인 시계.
그리고 비틀리고 틀어져,
앞으로 자의로도 멈출 수 없는 시계.
이미 고장이 나 그대로 멈춘 채로
유영할 뿐인 시계.
그리고 비틀리고 틀어져,
앞으로 자의로도 멈출 수 없는 시계.
멀끔한 시계.
박살난 유리조각이 주위에
둥둥 떠있는 시계.
비틀린 모양으로 마법진이 그려진 시계.
박살난 유리조각이 주위에
둥둥 떠있는 시계.
비틀린 모양으로 마법진이 그려진 시계.
November 12, 2024 at 1:25 PM
멀끔한 시계.
박살난 유리조각이 주위에
둥둥 떠있는 시계.
비틀린 모양으로 마법진이 그려진 시계.
박살난 유리조각이 주위에
둥둥 떠있는 시계.
비틀린 모양으로 마법진이 그려진 시계.
그리고 몇주넘게 방치해버린 자신을
발견하고 마는데...
발견하고 마는데...
November 12, 2024 at 1:24 PM
그리고 몇주넘게 방치해버린 자신을
발견하고 마는데...
발견하고 마는데...
Reposted by 티냥이
나이브 살던 때는
PTSD라는 말 자체가 없었다나봐.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거야.
본인도 알았겠어?
아픈 기억에 심하게 괴로워하는 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치료해야할 병으로 보는 시대가
왔으니 말이야.
PTSD라는 말 자체가 없었다나봐.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거야.
본인도 알았겠어?
아픈 기억에 심하게 괴로워하는 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치료해야할 병으로 보는 시대가
왔으니 말이야.
October 18, 2024 at 6:48 AM
나이브 살던 때는
PTSD라는 말 자체가 없었다나봐.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거야.
본인도 알았겠어?
아픈 기억에 심하게 괴로워하는 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치료해야할 병으로 보는 시대가
왔으니 말이야.
PTSD라는 말 자체가 없었다나봐.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거야.
본인도 알았겠어?
아픈 기억에 심하게 괴로워하는 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치료해야할 병으로 보는 시대가
왔으니 말이야.
컾링 안 먹는 것 같아보이지만
암암리에서 진공 청소기마냥
흡입하며 지냅니다.
양산 못해서 그렇지.
암암리에서 진공 청소기마냥
흡입하며 지냅니다.
양산 못해서 그렇지.
October 18, 2024 at 6:46 AM
컾링 안 먹는 것 같아보이지만
암암리에서 진공 청소기마냥
흡입하며 지냅니다.
양산 못해서 그렇지.
암암리에서 진공 청소기마냥
흡입하며 지냅니다.
양산 못해서 그렇지.
Reposted by 티냥이
티병이 잘 못하는 구출.
- 봉봉(죽일것.)
- 각가(죽일것.)
- 도마뱀
- 리퍼
- 조커
-공장장(죽일것.)
-울보(어느 순간 부터 안 피해짐)
-안토뇨(마찬가지.)
- 봉봉(죽일것.)
- 각가(죽일것.)
- 도마뱀
- 리퍼
- 조커
-공장장(죽일것.)
-울보(어느 순간 부터 안 피해짐)
-안토뇨(마찬가지.)
October 18, 2024 at 6:42 AM
티병이 잘 못하는 구출.
- 봉봉(죽일것.)
- 각가(죽일것.)
- 도마뱀
- 리퍼
- 조커
-공장장(죽일것.)
-울보(어느 순간 부터 안 피해짐)
-안토뇨(마찬가지.)
- 봉봉(죽일것.)
- 각가(죽일것.)
- 도마뱀
- 리퍼
- 조커
-공장장(죽일것.)
-울보(어느 순간 부터 안 피해짐)
-안토뇨(마찬가지.)
노래 몇개를 들으면
감성이 19~20년 감성으로 돌아가져.
무려 티냥이가
나이브를 쾌남 인싸로 캐해하던 시절.
그리고 어느 순간 정신차림.
감성이 19~20년 감성으로 돌아가져.
무려 티냥이가
나이브를 쾌남 인싸로 캐해하던 시절.
그리고 어느 순간 정신차림.
October 18, 2024 at 6:33 AM
노래 몇개를 들으면
감성이 19~20년 감성으로 돌아가져.
무려 티냥이가
나이브를 쾌남 인싸로 캐해하던 시절.
그리고 어느 순간 정신차림.
감성이 19~20년 감성으로 돌아가져.
무려 티냥이가
나이브를 쾌남 인싸로 캐해하던 시절.
그리고 어느 순간 정신차림.
미친 나 나이브 사진
꽤 많이 저장해둔 거 같은데
왤커 비었어
꽤 많이 저장해둔 거 같은데
왤커 비었어
October 18, 2024 at 6:32 AM
미친 나 나이브 사진
꽤 많이 저장해둔 거 같은데
왤커 비었어
꽤 많이 저장해둔 거 같은데
왤커 비었어
나이브 눈깔이 맞간 거를
대체 어떻게 봐야 좀 맛있을까
반은 세상을 제대로 보고
반은 트라우마 아래에서 세상을 본다?
시력이 안 좋다?
짝눈?
대체 어떻게 봐야 좀 맛있을까
반은 세상을 제대로 보고
반은 트라우마 아래에서 세상을 본다?
시력이 안 좋다?
짝눈?
October 18, 2024 at 6:29 AM
나이브 눈깔이 맞간 거를
대체 어떻게 봐야 좀 맛있을까
반은 세상을 제대로 보고
반은 트라우마 아래에서 세상을 본다?
시력이 안 좋다?
짝눈?
대체 어떻게 봐야 좀 맛있을까
반은 세상을 제대로 보고
반은 트라우마 아래에서 세상을 본다?
시력이 안 좋다?
짝눈?
Reposted by 티냥이
Reposted by 티냥이
特にあげれるもの思いつかなかったから最近描いた収穫祭イベの絵でも投げておきます
October 18, 2024 at 3:04 AM
特にあげれるもの思いつかなかったから最近描いた収穫祭イベの絵でも投げておきます
엄마 나 커서
돈 잘 벌고
제 역할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아니 근데 주위에 유혹이 많잖아!
악!!
돈 잘 벌고
제 역할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아니 근데 주위에 유혹이 많잖아!
악!!
October 17, 2024 at 11:09 PM
엄마 나 커서
돈 잘 벌고
제 역할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아니 근데 주위에 유혹이 많잖아!
악!!
돈 잘 벌고
제 역할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아니 근데 주위에 유혹이 많잖아!
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