앸자
aekkja.bsky.social
앸자
@aekkja.bsky.social
아... 사랑하는너구리들
December 25, 2025 at 7:28 AM
XX!!
아인됨
기억해내 ···
December 24, 2025 at 3:00 PM
아직끝이아냐
분명 놓고온 티친누나들이
December 24, 2025 at 3:00 PM
은혜로워라... 힘을 줘 코냥이들아..
부키냥 시마냥의 오늘의 운세입니다 여기서도 쓰실 분이 계실까 하여... 냥마루냥으로 오늘의 운세를 점쳐보시길 𛰙᭜𖫴𖫰𖫱𖫳𖫲𖫲𖫳𖫴𖫰𖫱꛰ﯩᩝ︪᭜𖫴𖫰𖫱𖫳𖫲𖫲𖫳𖫴𖫰𖫱꛰ީᩝ𛰚
December 24, 2025 at 2:54 PM
Reposted by 앸자
중성화라는 단어가 생각 안 나서 '그의 부랄을 자르려면 얼마가 듭니까?'라고 물은 게 아직도 웃기다...
February 6, 2025 at 4:55 AM
빠순이와 빠구리는 발음이 닮았다
November 18, 2025 at 3:51 PM
겐이오빠랑 뽀뽀하고싶은 수준에 도달했고 이건 더이상 내가 아니다 국적바꿔돌아온 빠순이의악마다
November 18, 2025 at 3:50 PM
없던 걸로 흘려보내도 되는 말까지 전부 트위터에 꾹꾹 새겨 넣지 않으면 못 견디는 몸이 되어버렸단 말이지
갑자기 망하면 곤란하단맣이지
November 18, 2025 at 2:04 PM
트위터말고연락할수있는구석이 하나도없는가족들을 어떻게다시만나냐고 !!!
욕나온다
November 18, 2025 at 2:02 PM
Reposted by 앸자
November 18, 2025 at 11:13 AM
트친을 찾으러 블스로갈까나
트친를 찾으러 지옥을갈까나
November 18, 2025 at 1:50 PM
Reposted by 앸자
드디어 트위터 멸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November 18, 2025 at 1:41 PM
일단 계정은 만들어두었으나
다시올일이없길바람 정말간절히
October 17, 2024 at 1: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