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정말 재밌었어요.
뭔가 작업할 때 누가 같이 고민해주고 조언해준단건 좋은일같아요 다만 저 또 색조 조정 단축키 까먹었으며 (질끈. ...)
그치만 정말 재밌었어요.
뭔가 작업할 때 누가 같이 고민해주고 조언해준단건 좋은일같아요 다만 저 또 색조 조정 단축키 까먹었으며 (질끈. ...)
레이스란 뭘까요 뭐의 약자일까요 어려움의 약자일까?
어린 윌이 유령옷입고 등장한 수상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어도 릭을 잘 따른다길래 귀여워서 냉큼 그려봤어요 ㅠ_ㅠ 우리애 귀엽기도 하지 ㅠㅠㅠ
원본 트레틀 링크 : x.com/damso_2018/s...
레이스란 뭘까요 뭐의 약자일까요 어려움의 약자일까?
어린 윌이 유령옷입고 등장한 수상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어도 릭을 잘 따른다길래 귀여워서 냉큼 그려봤어요 ㅠ_ㅠ 우리애 귀엽기도 하지 ㅠㅠㅠ
원본 트레틀 링크 : x.com/damso_2018/s...
윌릭네는 손을 꼭 잡고 있게 했어요.
총을 들고 있어도 서로 손을 놓지 않을 거 같아서요. 이번에 크리그어 때의 애들은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느낌이라 굉장히 좋았거든요. 제임스와 테드는 역시 아무래도 워커홀릭들(?) 이라서 늘 긴장을 놓지않지 않을까. 하는 이미지도 있었어요 그래서 둘은 전투전의 느낌처럼 묘사되었답니다.
푸른색과, 금색인것도 사실 재밌는게 윌릭네는 한색이 늘 잘 어울리고, 제임스테드네는 늘 난색이 잘 어울려서 부탁드려본건데 정말 너무 이쁘게 나와서 좋았어요!
윌릭네는 손을 꼭 잡고 있게 했어요.
총을 들고 있어도 서로 손을 놓지 않을 거 같아서요. 이번에 크리그어 때의 애들은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느낌이라 굉장히 좋았거든요. 제임스와 테드는 역시 아무래도 워커홀릭들(?) 이라서 늘 긴장을 놓지않지 않을까. 하는 이미지도 있었어요 그래서 둘은 전투전의 느낌처럼 묘사되었답니다.
푸른색과, 금색인것도 사실 재밌는게 윌릭네는 한색이 늘 잘 어울리고, 제임스테드네는 늘 난색이 잘 어울려서 부탁드려본건데 정말 너무 이쁘게 나와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