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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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love
아내, 엄마
정신차려보니 아내가 되어 있고 엄마가 되어 있구나. 올 한 해도 가족에게 충실한 사람이 되어야지.
January 2, 2025 at 3:35 PM
남의 집 애만 빨리 크는 줄 알았는데 우리 집 애도 빨리 크네
November 20, 2024 at 6:18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27,727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9, 2024 at 7:47 AM
작년 여름의 冷やし中華. 또 생각난다.
May 17, 2024 at 4:07 PM
May 8, 2024 at 12:57 PM
아잉 행복해 날씨까지 좋네
April 25, 2024 at 4:49 AM
엄만 너를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해
February 21, 2024 at 4:57 PM
언제나 행복하게 해주는 남편과 맞이하는 2024년. 우리 올해도 잘 지낼게요.
December 31, 2023 at 5:43 PM
오늘 날씨 너무 좋다 옛날 한국 아이스크림 맛이라면서 좋아라 먹은 창가 옆 젤라또
December 8, 2023 at 12:29 PM
따뜻한 헤이즐넛라떼 좋다
November 9, 2023 at 7:42 AM
아휴 독일이긴 독일이구나. 확실히 독일 벗어나니 너무 시끄러웠어.
November 6, 2023 at 6:36 PM
어제 <잠>을 보았다. 거울에 현판을 내던지는 장면은 무섭다 못해 슬펐는데 우리 삶과 닮지 않았을까 싶더라고. 위협적인 당신과 결국에는 함께하고 싶은 그 마음. 현수도 이내 정신을 차리고 현판을 제자리에 걸어두었다. 그리고 자신이 뭘 하면 되냐고 물었다. 나는 그 장면이 가장 좋았다.
September 26, 2023 at 8:56 AM
모래성 쌓았다. 겨울에 스웨터 입고 또 오고싶다.
August 27, 2023 at 3:35 PM
또 비가 많이 온다
July 11, 2023 at 7:08 AM
실내에서 비 오는 거 보고 듣는 거 넘 좋다
July 4, 2023 at 9:29 AM
예쁘고 아름답고 반짝이는 것들 좋아
May 31, 2023 at 8:32 AM
다시 피크닉 가고 싶다
May 24, 2023 at 4:27 PM
상담선생님이 어떤 문을 닫고 나오면 반드시 새로운 문이 있고 난 그걸 열면 된다고, 인생은 그 문 닫고 여는 재미로 사는거라시네
May 18, 2023 at 9:00 AM
오늘 바람 선선하니 긴팔 원피스 입기도 좋네
May 4, 2023 at 11:14 AM
집안으로 은은히 퍼지는 라일락 향기
May 4, 2023 at 4:26 AM
오늘 밤도 역시 <사랑의 이해> 보고 자야지
April 25, 2023 at 2:08 PM
<사랑의 이해>대본집 보는 중인데 조금 더 정돈된 내용으로 그때 그 감정과 어투를 담았던 배우의 연기를 매칭시키면서 보니 또 새롭다. 드라마를 다시 볼 용기는 없었는데 이렇게 대본을 읽으니 괜찮네. 아무리 생각해도 이래저래 잘 만들었다.
April 24, 2023 at 3: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