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치호 기분 좋거나 설렐 때 날개 파닥이는 거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위치여기

[네이버 지도]
룽푸청마라탕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0길 25 아스테리움용산 지하1층 132호 룽푸청마라탕
naver.me/xZOp4Ysf

음 구디에는 숨은메뉴 감자전이 있었는데 여기도 있지않을까요 감자전에 맥주한잔도 추천합니다

여기 마라탕은 진짜 주기적으로 먹어야해 안그럼 내가 죽어

긍디 이 >A light nip< 너무 꼴포긴 함..ㅋㅋㅋ 따지고 보면 입술을 가볍게 물었다는 건데..

호오.. 지피티로 공부중인데 섹수씬은 예상은 했지만 키스씬도 번역을 못해주네..ㅋㅋㅋㅋㅋ 너무 각박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고백.. 이태야..여울아.. 임출육 외전 기대한다...

오해도 여울이를 위한 거였어서.. 결국엔 이태는 여울이 앞에선 한없이 물렁해지고 달콤한 솜사탕처럼 무너지는 구나.. 여울이한테 단호한 건 식습관 말곤 없는 듯ㅋㅋㅋㅋ 근데 여울이 식습관은 내가 봐도 심각함... 조만간 성인병 오조오억개 걸리겠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여울이 절대 굶지 않지.. 도망수가 5성급 호텔에서 플렉스하는데 공은 걱정 때문에 자도 못자고 죽어가는 거 너무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공ㅠㅠㅠㅠ 소설로 읽다가 웹툰 보니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