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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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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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 나는야 활성화된 편도체 덜덜덜덜...............
진동모드 덜덜이 입니다.
약 먹는 걸 자꾸 깜빡하는데... 건너뛰는 건 아니고 식후 2시간쯤 후에 꼬박꼬박 챙겨먹음 ㅠㅠ
November 16, 2025 at 12:05 PM
걷는다는 거... 너무 느리고 어색해.......
November 16, 2025 at 10:42 AM
비.... 왜 오지...?
November 16, 2025 at 10:27 AM
백거씨를 위한 1인 댄스공연을 하고 있으면 항상 이렇게 황당하다는 눈으로 쳐다봐준다😊
November 15, 2025 at 11:52 PM
병원 왔다. 하여간 알레르겐을 없애야한다는 건데 그거이 쉽간
November 14, 2025 at 5:22 AM
주말에도 계속 비염 이따위면 병원가겠습니다
November 13, 2025 at 11:10 PM
물에 부리를 얕게 박은 채 두두두두 나아가는 오리들(아마 쇠오리). 청소차 같다 ㅎㅎ
November 13, 2025 at 7:39 AM
일렁일렁일렁거려 울렁울렁울렁거려
November 13, 2025 at 7:32 AM
그래도 일년중 우울한 기간이 대충 11월부터 동지까지 한달 반... 정도라니 살만하쟎. 햅삐덜덜~!
November 12, 2025 at 1:26 PM
제일 안 좋아하는 계절은 역시 가을이다~!!
November 12, 2025 at 12:54 PM
듀오링고 하기 귀찮어 😣 스테이크 깨지는게 신경쓰여서 뀨역뀨역 하는중
November 12, 2025 at 9:55 AM
꼬질꼬질 고야이 노란고야이~
November 12, 2025 at 5:27 AM
햅삐 햅삐 햅삐덜덜
덜덜 햅삐덜덜
November 11, 2025 at 1:36 AM
웬일로 숨은 잘 쉬었는데 자다깨다함 핫핫하~~
November 9, 2025 at 11:02 PM
계속 목이 마름 물마시면 안될 시간인데
November 9, 2025 at 12:56 PM
비강확장 자석으로된거 이거 효과가 있나... 사볼까... 잘때 코막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ㅠㅠ
November 9, 2025 at 12:14 PM
둘두리 둘둘기야 발걸음이 씩!씩! 하구나~~
November 9, 2025 at 4:38 AM
핸폰 거치대 일하기엔 너무 불편해서 새로 샀는데 짱 편하다 ㅠ 폰에 거치대 그립을 끼운 채로 분리가 가능!! 카메라도 안 가림!
몇천원 아끼자고 바득바득 알리 배송을 기다리는 바람에 정작 제일 많이 필요할 때 불편하게 지낸 거 아닌가 싶거 ㅋㅋ 그래도 이겨냈죠?
November 8, 2025 at 12:36 AM
200넘은적 처음인듯? 아닌가?
아님말구~ 홀롤롤롤 표롱표롱
November 7, 2025 at 2:09 PM
이 나이쯤 되니까
20대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이런 거 나도 만들 수 있을 거 같음...
November 6, 2025 at 8:53 AM
운동량이 느니까 젤 좋은점.. 배가 안 고프다. 집에만 있으면 간식 자꾸 먹고싶어져.
November 6, 2025 at 8:11 AM
요즘 이러함 ㅎ
November 6, 2025 at 6:13 AM
미밴드 나에게 불만 있냐??
November 6, 2025 at 2:57 AM
>>>냉수마찰의 놀라운 효과<<<

올여름부터 샤워 마무리로 냉수마찰을 한 결과. 이제 그만둘 수가 없게 됐다. 좋건 싫건 아침은 또 찾아옴을 받아들이듯이, 냉수세례도 그냥 그렇게 됐다. '오늘은 몸이 좀 으슬으슬하니까 따듯한 물로만 해야지.' 라고 생각해도 소용이 없다. 손이 저절로 움직인다. 겨울이 다가오며 이제 물온도는 16도가 됐다...
November 5, 2025 at 2:31 PM
어이, 김밥. 떡볶이. 너네 사겨??😧
November 4, 2025 at 8: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