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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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cially awkward penguin
그리고 솔직히 모태신앙 크리스천한테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하고 과학 지식을 때려넣으면 신앙을 잃게 될 거다—라는 건 너무나 무신론자의 판타지 같음 ㅋㅋ 이 어처구니 없는 영화의 전개상 그렇게 가볍게 넘어가는 게 어울리기는 하지만
신이 없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해낸다고 해도 진리를 버리고 신의 편에 설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이런 사람들 눈앞에 외계인을 들이대면 곧바로 무신론으로 갈아타기보다는 외계인까지 본인의 유신론적 세계관에 포함시켜서 신앙을 더 굳건히 하는 게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 아닌가…
February 18, 2026 at 6:29 AM
아 진짜 이거 너무 남자 영화라서 거부감 들 정도
마초 남성성도 아니고 찐따 남성성
February 18, 2026 at 6:00 AM
아니 외계인 목소리가 너무 깨
너무 걸쭉해
February 18, 2026 at 5:33 AM
찰스 보일 배우도 나오네 ㅋㅋㅋㅋㅋ 몰랐는데
February 18, 2026 at 5:19 AM
미치겠다 안 돼…
February 18, 2026 at 5:06 AM
하 권 읽기 시작했는데 그냥 여자들만 불쌍하게 됐고
남자들은 주인공 포함 흠씬 두들겨패서 센나야 광장에 세워놓고 싶음
February 15, 2026 at 1:15 PM
물론 아르카디가 이렇게 뒤틀린 심정을 가지고 자라날 때까지 무관심하게 방치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물을 수야 있겠지만
이제 그만 미성년에서 벗어나서 성년이 되어라…
February 14, 2026 at 1:57 AM
그리고 책 뒷표지에 믿고 따를 수 있는 아버지상의 부재로 방황하는 청년들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쓰인 이야기라는 식의 소개글이 적혀있던데
베르실로프 정도면 그래도 엄청나게 나쁜 아빠는… 아니진 않나?? 갈수록 얘기도 잘 들어주는 것 같은데 ㅋㅋ
February 14, 2026 at 1:50 AM
저 시대에는 두 사람 사이 아이가 생겼다는 게 엄청난 충격이었을 수도 있지만
사실 현대인 관점에서 보기에는 리자는 인싸니까 사람도 곧잘 사귀고 그러다 피임 실패로 임신하게 된 것일 뿐 엄청난 반전 같진 않음 여기서 충격 받은 사람은 찐따 아르카디밖에 없는 듯한 ;;
February 14, 2026 at 1:47 AM
입으면 가슴을 몸통에 대고 90도로 꽉 눌러버려서 핏이 좋아보이는 동시에 브라 자체는 자기주장 안 해서 입은 티가 안 나면 좋겠음
그리고 후크도 없었으면 좋겠음
February 13, 2026 at 3:24 PM
아니 도박에서 연이어 횡재하는 거 너무 판타지 같음
누가 노름꾼 읽고 알라딘 리뷰에 도가 소설에서나마 도박에 이기고 싶었구나… 라고 써놨던데 여기서도 그런 욕망이 ㅋㅋ
February 13, 2026 at 4:10 AM
카체리나 니콜라예브나. 도망치세요…

정말 위험한 남자는 여기 있다고 애꿎은 백야의 드리머를 잡을 것이 아니라
February 13, 2026 at 4:10 AM
타래를 한꺼번에 올리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API 세션이 한 번 끝나면 외부 사용자 관점에서 접근한다나 뭐라나… 어쨌든 대충 알겠음 6시간 후의 실행에서도 타래를 이어지게 만드려면 첫 번째 트윗에 모두의 답글을 허용하는 수밖에 없다는 거지
February 12, 2026 at 5:49 PM
일단 mentionedUsers로 해보고 안 되면 그때는.. 나도 몰라
스팸 계정이 답글 다는 거 싫어서 그렇게 해놓은 건데 모두에게 답글 달길 허용하고 비계로 하든가 뭐… 어떻게든 되겠지
February 12, 2026 at 5: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