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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면 안 되지 않나... 어쩌고의 섬 |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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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애니인지아시는분: 저와같이울어주세요감사합니다... 성우진교체해서 재개봉하면좋겠다 어릴적에 저의 사랑찬가를 단단히 다져준 작품입니다
January 2, 2026 at 10:19 AM
환생할 때가 되었다 여겨 문을 열어 주어도 멀뚱멀뚱 있고 꺼내 주려고 손을 집어넣어도 검지에 머리를 비비기만 하던 그 새는 하나 둘 푸르게 빛나는 새들이 나머지 아홉 개의 새장을 채우기 시작할 때에 새장 문을 기웃거리기 시작했고 죽은 지 몇십 년밖에 되지 않았으며 새장은 열 개밖에 맡아 보지 못했던 관리자가 본래 영혼의 빛은 흰색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마찬가지로 푸른 영혼이 아홉 번째 새장에 자리잡던 날 환생하러 저승의 하늘 저편으로 떠남 여전히 푸르게 빛나던 채로
January 2, 2026 at 10: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