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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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la
@a-mila.bsky.social
이런저런 글을 쓰는데 별로 재미있진 않아요.
알찬 하루. 오전엔 꽃시장에 가서 고추랑 로메인 모종 사와서 베란다 텃밭에 심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이런걸 받아왔다. 이왕 책 읽는 거 재미있을 것 같아서.. 점심은 시원한 냉우동을 먹고 우롱차 밀크티를 마시며 집에 왔다. 8천보 걸었으니 운동도 한 셈 치자.
June 8, 2025 at 7:37 AM
오늘 창동역 인근에 개관한 사진미술관. 개관전 작가 중 이형록이 기억에 남는다. 1번은 앙리 브레송 같고 2번은 피터 브뤼헬 그림이 떠올랐다. 3번의 제목은 '건어'(말린 생선).
May 29, 2025 at 2:25 PM
짧은 휴가의 마무리는 책과 맥주로. 카뮈의 '결혼•여름' 아름다운 에세이였다. 내일부턴 다시 일상으로.
May 27, 2025 at 9:27 AM
오늘 내일 짧은 휴가. 이제야 겨울옷 정리를 마쳤다. 코인세탁소에서 이불 빨래도 했고 냉장고 청소도 했다. 집안꼴이 엉망이었다. 되는대로 살았으니까. 올해는 정말 아무것도 열심히 한 기억이 없다. 헌재 결정 기다리며 3개월이 갔고 5월도 흐지부지 지나가는 중이다. 대선이 끝나야 시작하는 기분이 들까. 왜 자꾸 마음 한켠이 불안한 거지.
May 26, 2025 at 1:13 PM
에드워드 리의 '버터밀크 그래피티' 읽는 중. 낯선 이국의 음식들 이야기지만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에드워드의 이야기가 감칠맛 나게 버무려졌다. 이런 사람이 만드는 요리는 어떤 맛일까.(흑백요리사 안 봄)
May 24, 2025 at 11:51 PM
리치- 중식당에서 후식으로 나오는 그 과일- 표현이 생생하다. 중국화가 린쑹녠의 '남국의 붉은 여름 과일, 여지'.
November 28, 2024 at 11:26 AM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하는 구본창 개인전에서 만난 21년전 한강 작가.
November 23, 2024 at 5:51 AM
트위터에서 망명 왔는데 아직 좀 낯서네. 여기서는 조금 더 활발하게~
November 17, 2024 at 12: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