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네세르 이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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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네세르 이엘로
@a-hielo.bsky.social
Amanecer Hielo
새벽의 얼음

”이제 내가 할 것은 그저 이 세상을 보는 것 뿐이야.”

FF14 기반 빛의 전사 OC, RP 봇계
오랜만에 왔습니다. (사유 비번 까먹음.)
November 15, 2025 at 8:14 AM
(고민이 많은 얼굴.)
October 23, 2025 at 4:35 PM
(나도 야식인데.)
October 17, 2025 at 11:27 AM
다들 즐거운 수호천절. (호박쿠기 가득 구워온다.)
October 17, 2025 at 11:08 AM
잠자리가 사나울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October 15, 2025 at 5:43 AM
(피곤...한 얼굴로 일어난다)
October 15, 2025 at 5:23 AM
(하암.)
October 14, 2025 at 4:52 PM
(부스스 일어난 엘레젠이다.)
October 9, 2025 at 5:24 AM
무리하지는 마시죠. (영감 보며.)
October 6, 2025 at 2:44 PM
아기입니까. (막걸리 들고온다.) 저희가 즐길수 있어 좋군요...
October 6, 2025 at 1:18 PM
누가 아기입니까.
October 6, 2025 at 12:59 PM
(도령 도포 입고서 전이나 부친다.)
October 6, 2025 at 9:50 AM
(영감님 입에 전 넣기.)
October 6, 2025 at 9:50 AM
(마른세수... 잘 준비를 한다.)
September 24, 2025 at 2:29 PM
(요리하다 말고 빨래 걷으러간다. 이슈가르드에는 눈이 내린다.)
September 24, 2025 at 7:40 AM
(오늘의 늦은 점심... 이른 저녁인가 메뉴는 이슈가르드 정식...)
September 24, 2025 at 7:26 AM
(파판은 재해가 맞지........)
@얘들아 이작품만없었어도내가 씹덕의길을가지않을수도있었는데 할때 이 작품 잇어?

흑집사 (흑집사는 애니보다 만화판)
은혼 (흑집사 연재가 개 길어서 보기 시작하다가 재앙이 시작 됬찌)
블레이드앤 소울 (겜덕의 시작)
파판14 (7재해 급 핵폭탄이었다!)
September 24, 2025 at 7:25 AM
@ 다들 초코보 이름 말하기 하자

리번 (근데 맨날 우리 애기라고 합니다.)
September 24, 2025 at 7:24 AM
일 가기전에... (얇은 티 입고 운동이나 한다...)
September 24, 2025 at 2:44 AM
(사탕 마히따.)
September 23, 2025 at 4:02 AM
(흐아아아아암.)
September 23, 2025 at 2:48 AM
(아트마... 끝...)팬텀... 완...성... (털썩.)
September 22, 2025 at 6:16 PM
(아트마 때문에 퀭해진 얼굴.)
September 21, 2025 at 6:28 PM
(피곤하다...)(오늘은 창이나 닦으며 시간을 보낸다...)
September 18, 2025 at 7:10 AM
다들 푹 주무시길 빌겠습니다.
September 16, 2025 at 4: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