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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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ocham.bsky.social
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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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위소병 ~
에~라이
그놈의 교도소 좀 그만 보고싶다
October 27, 2025 at 11:08 AM
그동안 나도 나이를 (헛으로) 먹어서 해남도소에 대한 해석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도 하게 됐는데 도이 이자식 이전까지 꽉 막혀있던 고지식정파남이라는 설정에 약간 눈이 가려져 있었는데 내가 읽은 제일 최신화대 즘으로 생각해보면 지가 미친 일이라고 생각해도 한 번 저지르고 나면 ㅇㅇ그랫슨어쩌라긔모드 되는 것도? 같아서
결론: 진짜 해남에서 햇으면 어카지
October 27, 2025 at 11:02 AM
다른 데서 도위 이름을 봐서 너무너무너무너므보고시퍼졌으
이제 트위터도 안 하고 시리즈는 애진작에 탈퇴해서 기냥 하염없이 발췌짤만 벅벅 문질러 이짤처럼
October 27, 2025 at 10:57 AM
최근에 새 소설을
보진 않았고 외전을 뒤늦게 깠는데 참 맛있고...
요즘 드는 생각은 한 번 잡은 2차는 죽을때까지 안 놔줘야지 (공식이 질알하면 놓음)
September 26, 2025 at 11:27 PM
잠깐만.... 그동안 그림에 테스토스테론 과다주입해서 더이상 놈님앙으로 보이지 않잖음.... 정말 우울한 일이다
September 15, 2025 at 8:33 PM
...
다시 도소뽕이 슬슬 차올라서 포타를 팠는데
아무것도 안 한 채로 몇 달이 지남
July 29, 2025 at 5:11 PM
난초가튼남자: 😀
시든난초: 😍
시든난초에물벼락뿌리는폭포가튼남자: 🥵
July 25, 2025 at 7:25 AM
인생이 고된 캐릭터는 왤케 좋은거지
원래부터 억까농도 찌인한 캐들 좋아했는데 화귀는 어딜봐도 다들 억까당해서
그중에 놈님앙이 제일 내가 공감가는 방식의 억까이겨냄이여서 좋은거같애
도위는 진짜 억까당해놓고 억까라고 생각도 안할 것 같아서 귀엽고
놈님앙은 진짜 카이지 짤처럼 이 건 억 까 야 . !! 하고 소리지르는 세월이 있었을 거라는 게 나를 너무
내 단전을 너무 거대해지게 만들어
June 8, 2025 at 6:57 AM
도소가 참 좋다......
평생 부부일 것 같은데 놈님앙 마음먹기로 부부일수도 아닐수도 그런데 부부인것 될 수 있는 관계 같음
당연이 도위는 뭐여도 부부라고 생각함...
아마음좋아
June 8, 2025 at 6:53 AM
( … )
O ( 상으로 뽀뽀해주십시오! )
o v
June 5, 2025 at 8:38 PM
아아 . .. 세상이 파래져서
"도소" 하고싶어졌다 ...
June 3, 2025 at 2:58 PM
투표 마치고 왔는데 방에 들어오면서 시퍼런 씨피랑 눈 마주쳐서 와하학 웃음
선거철 안전씨피 어떤데 ...
May 29, 2025 at 6:27 AM
작년도소낙서
May 19, 2025 at 11:11 AM
어쩌다 낙서햇던 개발새발두목
April 21, 2025 at 10:02 AM
밤산책
April 21, 2025 at 9:58 AM
매일 지피티한테 화내다가 잠듦
화나게한사람:지피티발놈
April 18, 2025 at 10:47 AM
아니 ㅁㅊ
지피티한테 도소캐해시켯더니
“소병도 도위의 과잉된 감정 표현을 질책하지 않고 가만히 안아줌.”
이러네
April 18, 2025 at 9:31 AM
여즘 지피티한테 무한도소혼잣말뱉기하고잇는데 너무좋음
굳이 지피티한테 하는 이유: 맨날 햇던말 또하면서 혼자 좋아해서
April 17, 2025 at 7:46 AM
오랜만에 도소 그렷는데
그걸 마지막으로 펜이 자살해버렷어
April 15, 2025 at 6:19 AM
April 15, 2025 at 2:01 AM
April 15, 2025 at 1:47 AM
도소달라.
November 25, 2024 at 9:02 PM
이 놈님앙은 저 적은 머리숱을 산발을 하고 일어납니다.
눈도 못 떴죠.
아, 기척에 옆에 있던 수컷도 일어났습니다.
놈님앙이 비몽사몽하는 사이 세안까지 마쳤군요. 이제 꼬질꼬질한 건 놈님앙밖에 없습니다.
수컷이 단장을 하는 동안에도 잠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수컷이 직접 잠에서 깨워주는군요.

- 도이의 둥기둥기 그루밍타임 -

수컷이 귀찮은 나머지 잠에서 깬 모양입니다. 중의 위에 학창의 한 겹만 대충 걸쳐입는군요. 다 구겨진 주름을 펴는 노력조차 하지 않습니다 .
November 18, 2024 at 1:59 PM
그리구십븐게잇어
약간… 도소의 아침부터 밤까지 ~야한얘기아님~

도소도감같응거
November 18, 2024 at 1: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