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힘을 빌려 뭐라도 써볼까 했는데
그냥 술취한 사람이되..

생업이 너무너무 힘든 날 지친 몸과 두통을 안고 퇴근하면 요가 갈 기력도, 글 쓸 정신적 여유도 없어지는게.....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건 요가하고 글 쓰는건데 생업 때문에 그 둘을 못해도, 말 그대로 먹고 살라면 해야되는 일이라 그만 둘 수 없다는게 너무 짜증남...!!!!!!!!!! 복권 당첨됐으면 하는 이유 1위

아아... 일러스트 제안서를 쓸 때가 와꾼요... 큿큭... 이번엔 어느 분께 진창된 제안서를 드려볼까나..(일러레님들의 블스와 틧타를 염탐하며)
👇전적

그림을 잘 그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블스에서 천재만재그림러님들 작품을 보다가 "역시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은 대단해! 엄청나!!" 를 외치며 제작년에 보고 충격받았던 전시회 사진을 공유해봅니다(화질양해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강아지의 날🐺 vs 고양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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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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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벨소작가 9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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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사랑한 정원*

*불완전한 B와 완벽한 L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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