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가 정말 장기적으로 봐주고 있어서 든든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요시다씨 만수무강해...
요시다씨 영원인 해...
아씨엔 요시다나오키 하자...
오래오래 건강하게 빛전과 함께해...
요시다씨 만수무강해...
요시다씨 영원인 해...
아씨엔 요시다나오키 하자...
오래오래 건강하게 빛전과 함께해...
November 17, 2025 at 4:14 AM
요시다가 정말 장기적으로 봐주고 있어서 든든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요시다씨 만수무강해...
요시다씨 영원인 해...
아씨엔 요시다나오키 하자...
오래오래 건강하게 빛전과 함께해...
요시다씨 만수무강해...
요시다씨 영원인 해...
아씨엔 요시다나오키 하자...
오래오래 건강하게 빛전과 함께해...
화면에서 볼 땐 예쁜데 왜 내가 찍으면 안 예쁜건지 엉엉 울면서 스샷 끝
November 17, 2025 at 12:05 AM
화면에서 볼 땐 예쁜데 왜 내가 찍으면 안 예쁜건지 엉엉 울면서 스샷 끝
가로로 찍기
세로모드 써 봤는데 찍을 수 있는 화면 자체가 좁아지니까 적응이 안 돼서 나는 그냥 목 꺾으면서 찍을래...
세로모드 써 봤는데 찍을 수 있는 화면 자체가 좁아지니까 적응이 안 돼서 나는 그냥 목 꺾으면서 찍을래...
November 17, 2025 at 12:04 AM
가로로 찍기
세로모드 써 봤는데 찍을 수 있는 화면 자체가 좁아지니까 적응이 안 돼서 나는 그냥 목 꺾으면서 찍을래...
세로모드 써 봤는데 찍을 수 있는 화면 자체가 좁아지니까 적응이 안 돼서 나는 그냥 목 꺾으면서 찍을래...
세로로 찍으니까 무슨 웨딩 촬영 같아서 웃겼다
November 17, 2025 at 12:03 AM
세로로 찍으니까 무슨 웨딩 촬영 같아서 웃겼다
바닥에 앉아서도 포옹하기가 돼서 기쁘다...
고마워요 파판팀!
고마워요 요시다!!
고마워요 파판팀!
고마워요 요시다!!
November 17, 2025 at 12:02 AM
바닥에 앉아서도 포옹하기가 돼서 기쁘다...
고마워요 파판팀!
고마워요 요시다!!
고마워요 파판팀!
고마워요 요시다!!
각도 조절 잘 하면 하트 나무가 보인다는 거기를 감
November 17, 2025 at 12:00 AM
각도 조절 잘 하면 하트 나무가 보인다는 거기를 감
저렇게 눕혀놓으니까 당장이라도 슈티가 데굴 굴러서 필리한테 뽀쪼하면서 애교 부릴 거 같다
November 16, 2025 at 11:59 PM
저렇게 눕혀놓으니까 당장이라도 슈티가 데굴 굴러서 필리한테 뽀쪼하면서 애교 부릴 거 같다
짐 정리하느라 왔다갔다하면서 나가서 쓰레기 버리고 오니 저러고 짐상자 안에 들어가있다...
왜...? 거기 살게...?
왜...? 거기 살게...?
November 14, 2025 at 1:19 AM
짐 정리하느라 왔다갔다하면서 나가서 쓰레기 버리고 오니 저러고 짐상자 안에 들어가있다...
왜...? 거기 살게...?
왜...? 거기 살게...?
이 사진 볼 때 마다 웃기다.
여름에 찍었던건가 하고 봤더니 이맘때 쯤이네...
구찬, 하늘의 계시를 받다.
받아서...산책 마저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 일하다...
...
여름에 찍었던건가 하고 봤더니 이맘때 쯤이네...
구찬, 하늘의 계시를 받다.
받아서...산책 마저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 일하다...
...
November 14, 2025 at 1:05 AM
이 사진 볼 때 마다 웃기다.
여름에 찍었던건가 하고 봤더니 이맘때 쯤이네...
구찬, 하늘의 계시를 받다.
받아서...산책 마저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 일하다...
...
여름에 찍었던건가 하고 봤더니 이맘때 쯤이네...
구찬, 하늘의 계시를 받다.
받아서...산책 마저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 일하다...
...
집에가고싶다
집에 가서 개님 귀찮게 하고싶다
지금쯤 널부러져서 낮잠 맛있게 자고있겠지...
가서 귀찮게 하고싶다
깨우고싶다
아니 일어나
그래야 밤에 잘 거 아냐
집에 가서 개님 귀찮게 하고싶다
지금쯤 널부러져서 낮잠 맛있게 자고있겠지...
가서 귀찮게 하고싶다
깨우고싶다
아니 일어나
그래야 밤에 잘 거 아냐
November 14, 2025 at 1:00 AM
집에가고싶다
집에 가서 개님 귀찮게 하고싶다
지금쯤 널부러져서 낮잠 맛있게 자고있겠지...
가서 귀찮게 하고싶다
깨우고싶다
아니 일어나
그래야 밤에 잘 거 아냐
집에 가서 개님 귀찮게 하고싶다
지금쯤 널부러져서 낮잠 맛있게 자고있겠지...
가서 귀찮게 하고싶다
깨우고싶다
아니 일어나
그래야 밤에 잘 거 아냐
문 앞에서 그러고 계셔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없으면 피해주실래요
없으면 피해주실래요
November 9, 2025 at 12:25 PM
문 앞에서 그러고 계셔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없으면 피해주실래요
없으면 피해주실래요
스페이스 예쁜데 시간이 지날 수록 버벅 거리는 건...기분 탓인걸까
아니면 빠르게 닳아가는 배터리가 못버텨서일까
아니면 빠르게 닳아가는 배터리가 못버텨서일까
November 3, 2025 at 1:29 PM
스페이스 예쁜데 시간이 지날 수록 버벅 거리는 건...기분 탓인걸까
아니면 빠르게 닳아가는 배터리가 못버텨서일까
아니면 빠르게 닳아가는 배터리가 못버텨서일까
가구 여러개 겹쳐놓고 있으니까 파판 하우징 하는 기분...
선반을 이용해서 올려두면 유사 띄우기 효과도 낼 수 있고
선반을 이용해서 올려두면 유사 띄우기 효과도 낼 수 있고
November 3, 2025 at 1:02 PM
가구 여러개 겹쳐놓고 있으니까 파판 하우징 하는 기분...
선반을 이용해서 올려두면 유사 띄우기 효과도 낼 수 있고
선반을 이용해서 올려두면 유사 띄우기 효과도 낼 수 있고
방 꾸며보겠다고 가구 다 치우니까 냅다 바닥에 누워서 자길래 빵터짐
November 3, 2025 at 12:59 PM
방 꾸며보겠다고 가구 다 치우니까 냅다 바닥에 누워서 자길래 빵터짐
드러누워서 라비님이 주신 글 다시 읽어보는데
슈티 캐해 너무 찰떡이라 볼 때 마다 웃음
슈티 캐해 너무 찰떡이라 볼 때 마다 웃음
November 2, 2025 at 2:02 PM
드러누워서 라비님이 주신 글 다시 읽어보는데
슈티 캐해 너무 찰떡이라 볼 때 마다 웃음
슈티 캐해 너무 찰떡이라 볼 때 마다 웃음
왠지 예감이 안 좋아서 호출 받고 나가는 필리를 몸으로 붙잡아보려는 해적슈티
가소롭구나
가소롭구나
October 29, 2025 at 8:17 AM
왠지 예감이 안 좋아서 호출 받고 나가는 필리를 몸으로 붙잡아보려는 해적슈티
가소롭구나
가소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