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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charing.bsky.social
@84charing.bsky.social
여기는 또 얼매나 헤매야 할 것인가
괜한 걱정이었어 아주 쾌적했다
September 5, 2025 at 9:14 AM
처음으로 사진관에 가서 가족사진을 찍고 왔다
엄마가 곱게 나와서 마음에 든다
그러나 나는 이상함
July 16, 2025 at 12:26 AM
공산품인데 이정도면 동네 제과점 쇼케이스속의 눅눅한 제품보다 훨씬 맛있다
(꾸덕한 크림 원하는 사람들에겐 별로겠지만)
June 20, 2025 at 12:32 AM
지금까지 헌재에서 하는 말
April 4, 2025 at 2:20 AM
후투티 좋아해? 사진 더 있어.
March 15, 2025 at 3:17 PM
앗 강남 한복판에서 후투티 발견
March 14, 2025 at 4:13 AM
이사 온 동네에 오래된 큰 재래시장이 있는데 정육점에서 직접 밀키트를 만들어 판다
신기해
March 11, 2025 at 1:08 PM
전 이런거 사서 사무실에서 신고다녔어요.
발목을 덮어야 좀 덜 춥더라구요.
February 3, 2025 at 3:28 AM
눈 구경이 하고 싶어서 눈 뜨자마자 산책나온 가족인데,
어릴수록 신이 났다.
November 26, 2024 at 11:14 PM
열심히 그루밍하느라 사람이 지나가도 관심이 없더군
November 14, 2024 at 2:26 PM
낮 모습
September 23, 2024 at 11:20 AM
창문 귀퉁이로 도쿄타워가 보인다
September 19, 2024 at 3:41 PM
산산은 어쩜 저렇게 일본을 흝으면서 진행한다냐
August 29, 2024 at 1:07 AM
3시간만에 이렇게 확 펴버리면
주말도 못 지나가겠네...
진정하라고...
April 26, 2024 at 12:25 PM
.....소포가 문제가 아닌데;;;
집에 갈때까지 고쳐지겠지?
April 26, 2024 at 1:53 AM
아무리 다이슨이라지만 너무 못생겼다
April 21, 2024 at 12:47 AM
투표하고 왔다
사람 되게 많네
April 5, 2024 at 8:32 AM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April 2, 2024 at 3:57 AM
아니 꽃봉우리 올라오는 것도 못봤는데 주말동안 꽃이 펴버렸네!
March 25, 2024 at 12:02 AM
자빠진 쥐 제작한 곳
www.instagram.com/reel/CwC0Ixs...
March 15, 2024 at 12:21 PM
금방 어두워지네
핑크색이 이뻤는데
March 12, 2024 at 9:42 AM
푸꾸옥에서 사온 반세오 믹스랑 얇은 쌀 종이로 반쎄오 해먹었다
맛있었음
March 10, 2024 at 6:07 AM
나는 반쎄오가 계란 지단이라고 생각했는데 전분에 강황가루가 들어가서 노란색인거드라고?
March 4, 2024 at 9:00 AM
선크림 열심히 치덕치덕 발랐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거울보니 많이 탔군.
어제까진 벌게서 자기전에 진정팩이라도 해야겠다 싶었는데 야간비행기로 잠 거의 못자고 들어온탓인지 기절하다시피 잠들어 버렸다. (손등에 반창고를 붙였던 곳만 안 타고 자국 생겨서 우습다)
March 3, 2024 at 11:15 PM
바이바이
March 2, 2024 at 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