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중년사랑
창공 너머에는 땅도 건물도 척박하였으나 난민들은 별(estelle)을 지표 삼아 모이매 서로를 도닥여 손수 짜낸 말들을 심으며 고향의 찬란했던 모습이 이곳에 재림하리라 속삭이었다.
July 3, 2023 at 2:35 PM
창공 너머에는 땅도 건물도 척박하였으나 난민들은 별(estelle)을 지표 삼아 모이매 서로를 도닥여 손수 짜낸 말들을 심으며 고향의 찬란했던 모습이 이곳에 재림하리라 속삭이었다.
세계적인 재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겨내봅시다!
July 3, 2023 at 1:04 PM
세계적인 재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겨내봅시다!
원래는 퀴어의 하위범주로서의 중년식만 받는데 지금은 긴급재난상황이니까 오타쿠의 하위범주로서의 오지콤 오바콤과도 교류 함 갈겨볼게… 똘똘 뭉쳐서 이뭔씹 중년 얘기 해보자고
July 3, 2023 at 1:03 PM
원래는 퀴어의 하위범주로서의 중년식만 받는데 지금은 긴급재난상황이니까 오타쿠의 하위범주로서의 오지콤 오바콤과도 교류 함 갈겨볼게… 똘똘 뭉쳐서 이뭔씹 중년 얘기 해보자고
다움 팔로워 다시 천명 되면 5% 정도는 제 덕이라고 해주세요 (한 거 없이 생색내기
July 3, 2023 at 12:59 PM
다움 팔로워 다시 천명 되면 5% 정도는 제 덕이라고 해주세요 (한 거 없이 생색내기
나 에스텔 팔로잉 목록에서 다움 발견하자마자 ‘음, 내 트친들 1/3은 여기 몰려있겠군.’ 하면서 신나게 찾아갔는데 두어명? 있어서 솜씻너 됐잖아.
July 3, 2023 at 12:57 PM
나 에스텔 팔로잉 목록에서 다움 발견하자마자 ‘음, 내 트친들 1/3은 여기 몰려있겠군.’ 하면서 신나게 찾아갔는데 두어명? 있어서 솜씻너 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