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人を危めた事自体よりも人を危めても平気な自分自身にショック受けてる感あるから… まあそうやって余計に自ら首を絞めてしまう難儀なところも最高に推せるけどね~!~!~! そしてそんな🌻を🍭がどう判断するかでまた無限の味付けが可能になる はい… おいちいでちゅ…

🌻는 평범하게 좋은 만년필도 몇 자루 갖고 있지만 (※ 전부 선물 받은 것들) 결국은 값싸고 튼튼한 볼펜 (※ 몇 년째 결단코 잉크가 마르지 않는 중) 을 들고 다녀요 이 해석은 양보할 수 없습니다

가방은 진짜 모르겠고 주머니로 한정했을 때 🍭를 거꾸로 뒤집어서 탈탈 털면 꾸깃꾸깃한 영수증이랑 막대사탕이 나와요 키케이스랑… 길거리에서 받은 판촉용포켓티슈도 추가하고… 립밤이랑 핸드크림 둘 중 하나는 갖고 있을 것 같아… 앗… 선글라스 나와도 재밌겠다… 🌻는 손수건이랑 볼펜+수첩이랑… 이어폰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 변호사 시절에는 명함집도 들고 다녔는데 주술사가 되고부터는 안 들고 다닐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