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달러(택배비 포함)에 중고로 구매했던 책으로, 구입했을 당시부터 상탸가 좋지 않았습니다.
700페이지가 넘는 아주 두꺼운 책으로, 하드커버책인 TF IDW Collection 1, 2권에 해당하는 분량이라고 합니다.
구성 내용은 네번째 이미지(출처: 트포 위키) 참고해주세요.
80달러(택배비 포함)에 중고로 구매했던 책으로, 구입했을 당시부터 상탸가 좋지 않았습니다.
700페이지가 넘는 아주 두꺼운 책으로, 하드커버책인 TF IDW Collection 1, 2권에 해당하는 분량이라고 합니다.
구성 내용은 네번째 이미지(출처: 트포 위키) 참고해주세요.
idw 트포 코믹스를 봤거나 관심이 있다면, 이분의 X 계정으로 들어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코믹스를 안 보신 분들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그림이 많으니 이러한 점을 유의해주시길. 코믹스 특성상 폭력적이고 잔인한 그림도 있습니다.
idw 트포 코믹스를 봤거나 관심이 있다면, 이분의 X 계정으로 들어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코믹스를 안 보신 분들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그림이 많으니 이러한 점을 유의해주시길. 코믹스 특성상 폭력적이고 잔인한 그림도 있습니다.
머리를 돌리면 마스크 쓴 버전/안 쓴 버전으로 바꿀 수 있다.
난 일반 젯파를 원했는데...... 섀글 스스가 나온다고 하지만, 내 운에 나올 것 같지 않다. 노란 비즈 구슬이라도 쥐어줘야 하나.
머리를 돌리면 마스크 쓴 버전/안 쓴 버전으로 바꿀 수 있다.
난 일반 젯파를 원했는데...... 섀글 스스가 나온다고 하지만, 내 운에 나올 것 같지 않다. 노란 비즈 구슬이라도 쥐어줘야 하나.
각각 중문으로 横炮와 飞毛腿이라 하는데, 사이드스와이프의 중문 이름은 횡포다. 사나울 포 대신 대포 포가 붙어있지만.
선스트리커의 중문 이름 뜻은 발 빠른 사람이라는 뜻이라 한다.
각각 중문으로 横炮와 飞毛腿이라 하는데, 사이드스와이프의 중문 이름은 횡포다. 사나울 포 대신 대포 포가 붙어있지만.
선스트리커의 중문 이름 뜻은 발 빠른 사람이라는 뜻이라 한다.
머리끈이 짤동하니 묶여있는 모습이 귀엽다.
머리끈이 짤동하니 묶여있는 모습이 귀엽다.
예상과 달리 탱트기는 안 나왔지만, 오밤중에 괴상한 비명을 지르는 수상한 사람이 될 뻔했다. 이런 서사 부여는 공감 능력이 과다한 독자를 괴롭혀요. 끔찍이가 아무리 불쌍해도 끔찍이라는 거 알지만서도 심란하다.
예상과 달리 탱트기는 안 나왔지만, 오밤중에 괴상한 비명을 지르는 수상한 사람이 될 뻔했다. 이런 서사 부여는 공감 능력이 과다한 독자를 괴롭혀요. 끔찍이가 아무리 불쌍해도 끔찍이라는 거 알지만서도 심란하다.
- 아니 뭔데. 뭐에요 정말... 이야기 진행 속도 때문인지 캐릭터의 결단력도 엄청나다. 따라가질 못하겠다.
- 이슈 두 개 봤을 뿐인데 지쳐버렸다. 다음화 표지를 보니 그 탱트기인지 제크기인지 뭔가가 나올 것 같아서 무섭고.
- 아니 뭔데. 뭐에요 정말... 이야기 진행 속도 때문인지 캐릭터의 결단력도 엄청나다. 따라가질 못하겠다.
- 이슈 두 개 봤을 뿐인데 지쳐버렸다. 다음화 표지를 보니 그 탱트기인지 제크기인지 뭔가가 나올 것 같아서 무섭고.
표정에 웃는 얼굴 하나쯤 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지만, 블래스터랑 에너존 도끼 보고 이걸 들고 웃고 있으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
표정에 웃는 얼굴 하나쯤 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지만, 블래스터랑 에너존 도끼 보고 이걸 들고 웃고 있으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
- 웨이브즈가, 최애가... 겨우 살아난 캐릭터들의 운명도 걱정된다. 누가 그런걸 실험이라 불러요. 고문이라 하지.
- 예전에 누가 스카바 트포의 등장인물들은 죽음 / 아직 안 죽음 /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로 나뉜다 했었는데, 얘네는 3번인 거야??
- 웨이브즈가, 최애가... 겨우 살아난 캐릭터들의 운명도 걱정된다. 누가 그런걸 실험이라 불러요. 고문이라 하지.
- 예전에 누가 스카바 트포의 등장인물들은 죽음 / 아직 안 죽음 /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로 나뉜다 했었는데, 얘네는 3번인 거야??
앞으로 18화(+a)가 남아있는데 어떻게 버티지.
앞으로 18화(+a)가 남아있는데 어떻게 버티지.
중문판의 색이 더 붉은 느낌인데 막눈이라 아닐지도. 사진으로 찍으니 더 모르겠고. 명암대비 차이는 확실한 것 같다. 마구잡이로 찍었는데, 1,2번의 아래쪽, 3번의 왼쪽, 4번의 오른쪽이 중문판. 캐릭터 설명과 같은 글은 개인역량 부족이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 끝.
중문판의 색이 더 붉은 느낌인데 막눈이라 아닐지도. 사진으로 찍으니 더 모르겠고. 명암대비 차이는 확실한 것 같다. 마구잡이로 찍었는데, 1,2번의 아래쪽, 3번의 왼쪽, 4번의 오른쪽이 중문판. 캐릭터 설명과 같은 글은 개인역량 부족이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 끝.
영문판 아트 오브 프라임과 같은 하드커버이지만, 크기는 보다 작고 비닐 코팅(?)으로 빛이 반사되어 번쩍번쩍하다.
이제야 깨달은 것이 영문판 출판사가 IDW... 그래서 못나오나 보구나.
목차 구성, 페이지 수가 같다. 영문판이 더 커서 그런지, 종이 두께에 차이가 있는지, 영문판이 페이지 넘길 때 더 무거운 느낌이 든다.
영문판 아트 오브 프라임과 같은 하드커버이지만, 크기는 보다 작고 비닐 코팅(?)으로 빛이 반사되어 번쩍번쩍하다.
이제야 깨달은 것이 영문판 출판사가 IDW... 그래서 못나오나 보구나.
목차 구성, 페이지 수가 같다. 영문판이 더 커서 그런지, 종이 두께에 차이가 있는지, 영문판이 페이지 넘길 때 더 무거운 느낌이 든다.
idw1 트랜스포머 스포일러(캐릭터 간의 관계, till are all on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dw1 트랜스포머 스포일러(캐릭터 간의 관계, till are all on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