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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일레이는 설핏 눈웃음 지음. 정태의 눈 깜박거리다 빙긋이 웃으며 말함.
"이름이 태의야? 내 이름도 태의야, 정태의."
그 말에 애기태의 작게 감탄함. 성까지 똑같으니까 얼마나 신기하겠어. 결국 이름 들킨 애기태의.
"아하."
일레이는 설핏 눈웃음 지음. 정태의 눈 깜박거리다 빙긋이 웃으며 말함.
"이름이 태의야? 내 이름도 태의야, 정태의."
그 말에 애기태의 작게 감탄함. 성까지 똑같으니까 얼마나 신기하겠어. 결국 이름 들킨 애기태의.
널직한 공원을 한번 둘러본 정태의는 머리를 갸웃함. 여기에 놀이터가 있기는 했었지만 그건 스무 해 정도 전의 장소였지.
"이름이 뭐지?"
애기태의를 유심히 보던 일레이가 애기태의한테 말을 걸었음.
널직한 공원을 한번 둘러본 정태의는 머리를 갸웃함. 여기에 놀이터가 있기는 했었지만 그건 스무 해 정도 전의 장소였지.
"이름이 뭐지?"
애기태의를 유심히 보던 일레이가 애기태의한테 말을 걸었음.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이렇게(폴짝-) 뛰니까 깜깜해졌다가 밝아졌는데 여기(일레이 가리키며) 아저씨가 잡아줬어요. 여기 어디에요?"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이렇게(폴짝-) 뛰니까 깜깜해졌다가 밝아졌는데 여기(일레이 가리키며) 아저씨가 잡아줬어요. 여기 어디에요?"
"말 그대로야, 누가 떨어뜨린 게 아니라면 갑자기 나타났어."
일레이 말을 안 믿는 건 아니지만 믿기 어려운 건 사실이라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일레이 봤다가 애기태의한테 말 거는 정태의.
"음... 많이 놀랐지?"
"말 그대로야, 누가 떨어뜨린 게 아니라면 갑자기 나타났어."
일레이 말을 안 믿는 건 아니지만 믿기 어려운 건 사실이라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일레이 봤다가 애기태의한테 말 거는 정태의.
"음... 많이 놀랐지?"
"야! 위험하게 왜 애를 그렇게 들어!"
하면서 보는데 뭐야 애 페이스가 어째 낯이 익은 거 같음.
"야! 위험하게 왜 애를 그렇게 들어!"
하면서 보는데 뭐야 애 페이스가 어째 낯이 익은 거 같음.
"일레이, 왜 그러고있어? 어? 뭘 안고있는...?"
잠깐 자리 비웠더니 일레이가 애 안고 있어서 그 잠깐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하는 정태의.
일레이가,
"한국은 애가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하나?"
함.
"일레이, 왜 그러고있어? 어? 뭘 안고있는...?"
잠깐 자리 비웠더니 일레이가 애 안고 있어서 그 잠깐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하는 정태의.
일레이가,
"한국은 애가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하나?"
함.
놀다가 폴짝 뛰어내렸는데 슉 이동해서 일레이 바로앞 허공에 등장. 일레이 반사적으로 낚아채서 보니 열몇살로 보이는 어린이에 조금 놀람.
?
놀다가 폴짝 뛰어내렸는데 슉 이동해서 일레이 바로앞 허공에 등장. 일레이 반사적으로 낚아채서 보니 열몇살로 보이는 어린이에 조금 놀람.
?
차 마시면서 이 나이쯤 태의는 자주 아파서 병원 많이 데려갔었다며 잘 지켜보라고 해줬음.
차 마시면서 이 나이쯤 태의는 자주 아파서 병원 많이 데려갔었다며 잘 지켜보라고 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