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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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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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이 블친되는 그날까지-!!
2%그림과 70%게임, 128%잡담이 있는 계정
어제 나홀로 회전초밥집~ 맛났다
July 28, 2025 at 3:25 PM
내 가방 귀여움
July 27, 2025 at 2:56 PM
새벽감성의 즉흥성을 빌려 신청했담
July 22, 2025 at 7:40 PM
홍콩 다녀온 분께 선물받았담
April 17, 2025 at 10:44 AM
냐미
April 17, 2025 at 10:43 AM
맛났담ㅎㅎ
April 1, 2025 at 2:48 PM
재미있었다
January 26, 2025 at 5:34 PM
케이크 또 먹고픔..
January 13, 2025 at 2:34 PM
짱귀엽다
January 3, 2025 at 7:02 AM
자랑
December 1, 2024 at 8:09 AM
영화관 피크민 짱귀엽다
November 28, 2024 at 6:48 AM
오늘의 피크민 자랑
November 18, 2024 at 3:35 AM
아 얼마전 먹은 고기먹고픔
November 17, 2024 at 6:27 PM
아 빨리 접시 만들러 가고픔…
도자기 접시만드는거 신청했는데 너무이쁘고🥺🥺🥺
빨리 12월 와줘;;
November 16, 2024 at 2:34 PM
아니 무슨? 건물주 심 만들어 플레이중인데...계속 찾아와서 난 할거하는데 이렇게 말한다..무섭네 ㄷㄷ
November 16, 2024 at 9:33 AM
근데 지금 내타탄 룩...점...가장 맘에드는데 극기심이 초륵하면 완전 내 명치는 여기다!!!!! 하고 환하게 빛나서 킹받음...
어쩔수없이 이 안료가 가장 티안나서 쓰는데 이것까지 표현할려면..................... 귀찮음......적당히 그림그릴땐 타협점 잡아야겠다...
November 16, 2024 at 8:03 AM
데가분들 오신기념~
내 타탄OC 전신그리다... 기운빠지고 일단 러프만...
인간 여탄입니다 그냥 좀 단순하게 화력팀 믿고 다니다 최근 짬이? 생기면서 책임감 이란걸 키워보고 있는 점 우당탕 수호자에요~
November 16, 2024 at 7:58 AM
최근 근황
요즘 열심히 피크민을 하며 데가는 주말에 주로 하는 삶을 삽니다..
November 15, 2024 at 5:35 AM
냐미~
October 31, 2024 at 4:16 PM
ㅎㅎ 목표완료 스샷 귀여워
October 18, 2024 at 8:58 PM
피크민 하시는분? 뉴비입니다..
October 17, 2024 at 4:38 PM
4월의 초록💚
April 17, 2024 at 3:50 AM
2월의 어느날
February 6, 2024 at 8:27 PM
좀더 다듬는 중..................... 꼬리...부분 내가 그렸지만 어케 하냐 진짜 귀찮........ㅠ..
January 18, 2024 at 1:41 PM
면으로 그린다고 하다.. 먼가 해매고 정신없어서 ㅠ 느낌은 이게 좋은데 너무 오래걸리고.. 아쉬 ㅠ 아쉽다만..일단은 쉬운길로 해결하면서 조금씩 예전 감을 되찾자
January 17, 2024 at 3: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