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76stranger.bsky.social
이방인
@76stranger.bsky.social
76년산 용 혼자라 사진찍을 사람이 없으니 눈이라도 즐겁자~ ㅎㅎ
그렇게 매일 하면서 엄지 그담에 약지+새끼 그다음 중지+약지 그리고는 미사일 이라고 팔죠? 작은것부터 그러다 중간급이 들어가면 내페니스 페니스 넣을때는 최소 3번을 윤활제 발라야해요 아님 아프고 힘들어서... 저는 초반에 5번을 넣었다 뺐다하면서 발랐습니다 이렇게 하기가 시간이 걸려요 천천히 4개월에서 6개월을 공을 들이면 또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근데 저는 해보니 처음 몇번은 미쳤었는데 입구만 조이고 입구를 지나면 한강이라 별 재미는 없었어요 그래서 않했지만 정복욕은 확실합니다^^
September 24, 2025 at 5:45 AM
할수 있어요~ 천천히 조금씩... 애널을 길들이면 됩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관장 필요없어요 손가락이 들어가야 하니까 저는 존슨즈 베이비 오일로 했어요 처음은 애널이랑 도포를해요 그리고 손가락도... 핑거콘돔 필수요!!! 상처때문에 처음 넣으면 너무 좁고 윤활제도 들어가면서 사라집니다 그럼 빼고 다시 손가락에 듬뿍 그리고는 똥꼬를 살짝 벌려서 거기에도 두번째가 들어가면 쑥~ 들어가요 그리고는 대기... 똥꼬가 손가락 자르려고해요 ㅋㅋ 3~5분 지나면 늘어나요 그때 손을 움직입니다 조금씩 휘저으며...
September 24, 2025 at 5:39 AM
요즘 현생이 바빠서 간만에 왔는데 너랑나랑님은 언제나 파이팅이 넘치시네요^^ 애액을 넘치게 만들고 싶을때 저는 페어리를 같이 사용 했습니다 주미오는 여자가 토끼가 되고 우머도 너무빨리 가더라구요 물론 한타임에 몇번을 보내려면 참 좋은 친구들 이지만 페어리로 클리 자위를 시킨뒤 오르가즘이 올라올때 삽입도 괜찮고 오르가즘을 1차로 느낀후에 삽입하면서 페어리로 클리 자위를 시켜도 울컥~ 하더라구요 그후에 경련까지... 한번씩 야외에서나 창문 다 열어놓고 베란다에서 뒤로하면 바닥까지 흘러 넘치더라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또 들릴께요^^
September 13, 2025 at 7:02 AM
독수리 오형제의 힘을 빌려서 쌓아 놓으세요 ㅎㅎ
August 23, 2025 at 2:47 PM
개인정보 및 보안
July 26, 2025 at 11:23 PM
설정 들어가셔서 개인계정및보안 클릭하시면 저렇게 뜨네요 저기서 중간꺼 클릭 해놓으심 되요 그럼 원천차단~ 아무나 못봐요
July 26, 2025 at 11:22 PM
이쪽에 사진이나 영상 올리면 다 가져갑니다 사진은 캡쳐로 영상은 전화기의 녹화로 가져가기도 하니 올리는 순간 전 세계로 돌아다닌다고 보심되요 그걸 조금이라도 방지하려면 화면 전체에 워터마크로 도배를 하면 그나마 좀 덜합니다 그래도 돌아다니긴 하지만 ^^
July 26, 2025 at 12:06 PM
아내분의 마음을 돌리려면 일단 실물이 아닌걸로 이렇게 좋을수 있다는 인식을 먼저 심어 주시면 혹시 늦더라도 조금씩 마음을 열지않을까 합니다 근데 여기에서 보는 초대나 그런 것들은 정말 극히 희박한 사람들 이거나 아니면 사귈때부터 걸레인걸 알고 사귀는 네토들 일겁니다 어찌되든 너랑님의 팬으로써 언제나 응원합니다^^
July 26, 2025 at 3:09 AM
애널에 철벽이 아니시면 진동기 딜도와 같이 파이팅 해보세요 아우~ 최곱니다 ㅋㅋ
July 26, 2025 at 2:43 AM
상황을 즐기시네요~ 좋은징조 ㅋㅋ 다음번에는 앞쪽에 꽂으시고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서 슬슬 휘저어 보세요~ 더 자극이 ㅋㅋ 소리내면 들킨다는 부담감이 흥분으로 바뀌어서 애액 홍수가 날지도?^^
July 26, 2025 at 2:41 AM
거유...
거기 너~
July 23, 2025 at 10:46 AM
홋~ 존슨이 장어가 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ㅎㅎ
July 13, 2025 at 11:06 AM
저 골짜기속 샘물이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 천연샘 이군요 윗쪽에 굳게 닫힌 골짜기도 므흣 하네요^^ 좋은걸 보니 입에 침이 샘솟습니다 ㅎㅎ
July 5, 2025 at 10:17 AM
언제나 찰진 소리와 맛깔나는 신음소리~ 상상을 내가 한다는 상상을 해버리네요 ^^
June 28, 2025 at 9:39 AM
질을 지나서 깊숙히 넣다보면 무언가 딱딱한것이 닿이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쑥~ 하고 넣으면 자궁 안으로 들어가면서 좁은 자궁 입구가 귀두를 조여주는데 그 느낌이 보지안의 또다른 작은보지 같은 느낌입니다. 커닐때도 깊이 삽입하면 비슷한 느낌이 들거든요 둘다 느낌이 ㅎㅎ 상대방도 넘어가요
June 16, 2025 at 8:16 PM
엉덩이가 작은 사람이 자궁이 조금 밑에 있는듯 느껴져요 자궁 섹스 맛을 느끼면... ㅎㅎ
June 16, 2025 at 11:35 AM
신음소리... 상상하게 만드네요 ㅜㅜ
June 15, 2025 at 5:38 PM
아니에요~ 느낌 있잖아요 슬쩍 지나쳐 봤는데 섹시하다~ 그런~ 말로 어찌 표현할까요 ㅎㅎ
June 15, 2025 at 5:03 PM
너무 섹시하고 이목구비가 이쁘시네요... 키스를 부르는 입술 입니다~^^
June 15, 2025 at 10:04 AM
앞쪽은... 음...흠...휴...
May 17, 2025 at 3:57 PM
반대로 조금 늦게 만나셔서 지금에 감정과 애정이 더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젊었을때는 지나갔었을도... 저처럼 ^^ 항상 행복한 두분을 조용히 응원합니다~^^
May 11, 2025 at 11:32 AM
신음소리랑 목소리가 예전 여친을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네요 잘 보고있습니다~^^
May 10, 2025 at 1: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