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창작물과 창작자를 존중합니다.
ㄴ공식연재처 내돈내산 대충 그거하고요
ㄴ리버스 다 봅니다 그치만 팬픽션 팬아트는 오직 명시된 그거 자체로만 소비함 믿어주셔도 좋습니다ㅠ그러니 블락은 하지 말아주시술
너무무서웡
국정원댓글알밬ㅋㅋㅋㅋㅋㅋㅋ 알긴 아는ㄷㅔ 지정된 업무 고지된 업무 외적인 일 시키는 건 공이나 사나 똑같구나 싶어서 좀 웃었다.
꾸역꾸역 붙어서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들어간 그곳에선
너무무서웡
국정원댓글알밬ㅋㅋㅋㅋㅋㅋㅋ 알긴 아는ㄷㅔ 지정된 업무 고지된 업무 외적인 일 시키는 건 공이나 사나 똑같구나 싶어서 좀 웃었다.
꾸역꾸역 붙어서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들어간 그곳에선
분노하다
분노하다….
이의제기는 일단 했지만 그게 될지는
모르겠고 내게 일론머스크 킹왕짱 할 비위는 없고
그러다 X 운영원칙이 뭔지 봤는데 즐비하는 ‘콘텐트’ 들과 달리 생각보다 정상적이긴 한데 그럼 뭐해 조건이 저들 기준인데
몰라 관둬 그냥
분노하다
분노하다….
이의제기는 일단 했지만 그게 될지는
모르겠고 내게 일론머스크 킹왕짱 할 비위는 없고
그러다 X 운영원칙이 뭔지 봤는데 즐비하는 ‘콘텐트’ 들과 달리 생각보다 정상적이긴 한데 그럼 뭐해 조건이 저들 기준인데
몰라 관둬 그냥
파가니니 집요한 거랑 당대 여러 말 오가던 건 진작 알았지만
< 헉,, 집요하다…. 아무리 그래도, 찬사일지언정 악마를 운운하는 건 좀 위험?한 시대 아닌가(모름
악마야 악마가 분명하다 >
파가니니 집요한 거랑 당대 여러 말 오가던 건 진작 알았지만
< 헉,, 집요하다…. 아무리 그래도, 찬사일지언정 악마를 운운하는 건 좀 위험?한 시대 아닌가(모름
악마야 악마가 분명하다 >
이것참 기분 굉장히 신기해지는 중 +_+
용병왕 아슬란은 시름시름하고 시안은 발라리아꽃 향이 나는 솔피가 아발론 군주 인장이 찍힌 서신을 소각해도 크게 나무라지 않고 다케온 지방정부는 각기 세력단에 지나지 않는 지금
아발론의 이름 하에 젊은 용병 아슬란과
무각 체자렛의 등장이라. (신난다)
그리고 체자렛 1스, 2스에 용슬란이 버프 받는 것까지 좀 재밌게 됐다. ㅋㅋㅋ
이것참 기분 굉장히 신기해지는 중 +_+
용병왕 아슬란은 시름시름하고 시안은 발라리아꽃 향이 나는 솔피가 아발론 군주 인장이 찍힌 서신을 소각해도 크게 나무라지 않고 다케온 지방정부는 각기 세력단에 지나지 않는 지금
아발론의 이름 하에 젊은 용병 아슬란과
무각 체자렛의 등장이라. (신난다)
그리고 체자렛 1스, 2스에 용슬란이 버프 받는 것까지 좀 재밌게 됐다. ㅋㅋㅋ
이 대사는? 소리 꺼놔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암튼 요한 발켄슈트가 아닌 것만은 분명했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처럼 체자렛이 나왔다! 헉!
이 대사는? 소리 꺼놔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암튼 요한 발켄슈트가 아닌 것만은 분명했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처럼 체자렛이 나왔다! 헉!
???: 바보 고영
ㄴ바보 아닌데~!
???: 바보 고영
ㄴ바보 아닌데~!
불라샤드….
마탑주 선생… 환영은 합니다만… 예…. 그…
제가 기다리던 사람이 있어서…..
어이쿠 두 번이나 오셨구만
불라샤드….
마탑주 선생… 환영은 합니다만… 예…. 그…
제가 기다리던 사람이 있어서…..
어이쿠 두 번이나 오셨구만
……
그렇게 됐는데 또 정해진 것을 수용하고 하지 않고의 몫이 대중, 혹은 리스너에게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퍼포머도 결국 대중에 좌우될 수밖에 없고 그래서
그래도 가끔 새로운 건 좋다. 4달 전에 들은 것처럼 바이올린 솔로곡 도입을 피아노로 한다든지.
……
그렇게 됐는데 또 정해진 것을 수용하고 하지 않고의 몫이 대중, 혹은 리스너에게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퍼포머도 결국 대중에 좌우될 수밖에 없고 그래서
그래도 가끔 새로운 건 좋다. 4달 전에 들은 것처럼 바이올린 솔로곡 도입을 피아노로 한다든지.
어느 시대든 매 작곡가가 지시하는 사안은 그 나름대로고 (여기서부터 문제) 그 지시를 이행하는 방법도 후대의 퍼포머 나름대로라는 것이다.
팡파르 터트리듯 따다다단! 할 것을 강조했든 일단 여리게 시작하되 그 다음부터는 마 최선을 다해보라 했든 또 피아니시모와 피아니시시시시시모의 차이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니까 그러니까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어느 시대든 매 작곡가가 지시하는 사안은 그 나름대로고 (여기서부터 문제) 그 지시를 이행하는 방법도 후대의 퍼포머 나름대로라는 것이다.
팡파르 터트리듯 따다다단! 할 것을 강조했든 일단 여리게 시작하되 그 다음부터는 마 최선을 다해보라 했든 또 피아니시모와 피아니시시시시시모의 차이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니까 그러니까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새삼 트위터(현 엑스😒)가 체계 구축을 잘 해왔구나 싶고.
그건 그렇고 그 때문에 더더욱 블루스카이 응원합니다!
새삼 트위터(현 엑스😒)가 체계 구축을 잘 해왔구나 싶고.
그건 그렇고 그 때문에 더더욱 블루스카이 응원합니다!
그러니까 소설을 마악 읽었을 때는 암담하고 그러면서도 박문대가 어떻게 상황을 타결할지, 어떤 연이라도 작용할지 기대와 패닉이 오갔는데 지금 이미 어떤 사안인지 인지한 상황에 이걸 시각화 콘텐츠로 접하니까
진짜
리얼
고자극
근데
저 퍼억 퍽 효과음 때문에 좀 마음 아프네
그러니까 소설을 마악 읽었을 때는 암담하고 그러면서도 박문대가 어떻게 상황을 타결할지, 어떤 연이라도 작용할지 기대와 패닉이 오갔는데 지금 이미 어떤 사안인지 인지한 상황에 이걸 시각화 콘텐츠로 접하니까
진짜
리얼
고자극
근데
저 퍼억 퍽 효과음 때문에 좀 마음 아프네
빛요한의
그 아무도 이르지
못한 미친 충정에 감탄했고
비로소 이를
순
순애라고 일컬어도 마 안 되것나
아니
하
✨
빛요한의
그 아무도 이르지
못한 미친 충정에 감탄했고
비로소 이를
순
순애라고 일컬어도 마 안 되것나
아니
하
✨
그 있잖아 나는 당장 줄 게 없고 아까 저기 골목 끝에 고양이집에 밥 놓고 왔거든 한번 가볼래 <- 이거 어떻게 전달하나요….
그 있잖아 나는 당장 줄 게 없고 아까 저기 골목 끝에 고양이집에 밥 놓고 왔거든 한번 가볼래 <- 이거 어떻게 전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