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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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뭐냐 그겁니다 잡덕・올라운더 구독계정
모든 창작물과 창작자를 존중합니다.
ㄴ공식연재처 내돈내산 대충 그거하고요
ㄴ리버스 다 봅니다 그치만 팬픽션 팬아트는 오직 명시된 그거 자체로만 소비함 믿어주셔도 좋습니다ㅠ그러니 블락은 하지 말아주시술
이딴게임을계속하는게맞는일일까
November 17, 2025 at 3:27 AM
으악
너무무서웡
국정원댓글알밬ㅋㅋㅋㅋㅋㅋㅋ 알긴 아는ㄷㅔ 지정된 업무 고지된 업무 외적인 일 시키는 건 공이나 사나 똑같구나 싶어서 좀 웃었다.
꾸역꾸역 붙어서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들어간 그곳에선
October 27, 2025 at 3:00 PM
API 초과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계정 정지 처분인지 통보인지를 받다
분노하다
분노하다….
이의제기는 일단 했지만 그게 될지는
모르겠고 내게 일론머스크 킹왕짱 할 비위는 없고
그러다 X 운영원칙이 뭔지 봤는데 즐비하는 ‘콘텐트’ 들과 달리 생각보다 정상적이긴 한데 그럼 뭐해 조건이 저들 기준인데
몰라 관둬 그냥
October 25, 2025 at 7:07 AM
탱로그 분 클래식 에세이 쓴 거 읽고 있는데
파가니니 집요한 거랑 당대 여러 말 오가던 건 진작 알았지만

< 헉,, 집요하다…. 아무리 그래도, 찬사일지언정 악마를 운운하는 건 좀 위험?한 시대 아닌가(모름

악마야 악마가 분명하다 >
May 22, 2025 at 7:32 AM
👁️👁️
💧💧
March 27, 2025 at 6:33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808,886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7, 2024 at 3:38 AM
노말 다케온 밀고 있는데
이것참 기분 굉장히 신기해지는 중 +_+
용병왕 아슬란은 시름시름하고 시안은 발라리아꽃 향이 나는 솔피가 아발론 군주 인장이 찍힌 서신을 소각해도 크게 나무라지 않고 다케온 지방정부는 각기 세력단에 지나지 않는 지금
아발론의 이름 하에 젊은 용병 아슬란과
무각 체자렛의 등장이라. (신난다)

그리고 체자렛 1스, 2스에 용슬란이 버프 받는 것까지 좀 재밌게 됐다. ㅋㅋㅋ
July 3, 2024 at 4:32 AM
둠요한에 막연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대사는? 소리 꺼놔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암튼 요한 발켄슈트가 아닌 것만은 분명했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처럼 체자렛이 나왔다! 헉!
June 30, 2024 at 4:09 PM
안녀엉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친선전 하러 광장 왔는데 그 아무도 기사단을 꾸려두지 않아서 사진 찍다가 핸드폰 렉 걸린

???: 바보 고영
ㄴ바보 아닌데~!
April 26, 2024 at 11:02 AM
기사로서의 첫걸음? 본디 기사가 아니었던 영웅?!?? 헉 어서오십쇼 했는데
불라샤드….
마탑주 선생… 환영은 합니다만… 예…. 그…
제가 기다리던 사람이 있어서…..

어이쿠 두 번이나 오셨구만
April 18, 2024 at 10:29 AM
없는 살림에 생일을 맞아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머리위에서 춤추는 햄스터 덤덤
April 5, 2024 at 3:09 AM
노회한 사자왕, 그리고 듬직한 아버님이었던 그이의 젊은 시절을 어쩌다 얻었다. 다른 영웅 천장 찍으면서 만났거든 사실 중년캐는 중년캐로만 두고 싶어서 관심 안 주다가 실수로 들어간 영웅창에선, 분명 같은 성우가 연기하는데 어째서 이다지도 경박한가(ㅈㅅ) 했는데 또 대사 들어보니까 넘.. 그의 어리고여리고젊은시절을 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것을 받았을 때의 이런 반응 으아악
April 5, 2024 at 3:06 AM
힝입니다….
February 24, 2024 at 5:13 PM
지상고 라커룸 습격사건 (아님
February 22, 2024 at 11:12 AM
이에 선행한 레퍼토리 얘기도 그렇다. 발레(극)만 해도 어디 발레단은 누구 레퍼토리를 채택하는지에 따라 라이센스 비용이 다르고 내용이 다르고 한데 순수 음악 자체에 대해서는?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일단 내가 몰라서 그렇긴 한데) 없는 것 같더라만 역시 그렇다는 모양이다.
……
그렇게 됐는데 또 정해진 것을 수용하고 하지 않고의 몫이 대중, 혹은 리스너에게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퍼포머도 결국 대중에 좌우될 수밖에 없고 그래서
그래도 가끔 새로운 건 좋다. 4달 전에 들은 것처럼 바이올린 솔로곡 도입을 피아노로 한다든지.
February 18, 2024 at 4:00 AM
드디어 오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책을 찾은 걸까? 무슨 기술이건 간에 채택, 사용하면서 발전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러니 약 한 세기 이상 차이 나는 베토벤과 말러의 악보도 그러할진대
어느 시대든 매 작곡가가 지시하는 사안은 그 나름대로고 (여기서부터 문제) 그 지시를 이행하는 방법도 후대의 퍼포머 나름대로라는 것이다.

팡파르 터트리듯 따다다단! 할 것을 강조했든 일단 여리게 시작하되 그 다음부터는 마 최선을 다해보라 했든 또 피아니시모와 피아니시시시시시모의 차이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니까 그러니까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February 18, 2024 at 3:44 AM
그나저나 첨부 콘텐츠를 1차적으로 가릴 수 있는 옵션이 좀더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새삼 트위터(현 엑스😒)가 체계 구축을 잘 해왔구나 싶고.
그건 그렇고 그 때문에 더더욱 블루스카이 응원합니다!
February 10, 2024 at 10:30 AM
웹못죽 최신화 까봤는데 아니 이건,
그러니까 소설을 마악 읽었을 때는 암담하고 그러면서도 박문대가 어떻게 상황을 타결할지, 어떤 연이라도 작용할지 기대와 패닉이 오갔는데 지금 이미 어떤 사안인지 인지한 상황에 이걸 시각화 콘텐츠로 접하니까
진짜
리얼
고자극
근데
저 퍼억 퍽 효과음 때문에 좀 마음 아프네
February 10, 2024 at 10:21 AM
로오히 엘리트 갈루스 드디어 깼다!!!!!!!
빛요한의
그 아무도 이르지
못한 미친 충정에 감탄했고
비로소 이를

순애라고 일컬어도 마 안 되것나
아니

November 24, 2023 at 2:52 PM
안녕 고영2
그 있잖아 나는 당장 줄 게 없고 아까 저기 골목 끝에 고양이집에 밥 놓고 왔거든 한번 가볼래 <- 이거 어떻게 전달하나요….
November 4, 2023 at 1:24 PM
나날이 선정된 클래식 음악을 듣는 재미를 챙겨보려 한다. 그나저나 (비단 이런 음악만 그런 건 아니지만) 연주자 개인의 스타일과 역량에 의해 발생하는 차이는 어쩌지. 결국 스스로 찾는 수밖에 없을까. 일단 검색해서 [라이브] 표기가 있는 곡을 재생했다. 바이올린 솔로 부분이 유려하고 젠틀한 느낌.
October 16, 2023 at 10:52 AM
클래식 교양 도서를 시작하며, 서문이 뭐가 이렇게 긴가 하면서 읽고 있다가 “… 잘난 상류층 백인 여자가 아니다.” 하는 문장을 보고 작가 성별을 급히 확인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니 함께 해보자는 투의 글을 그만 경계하고 싶다.
October 16, 2023 at 1: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