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5d5y.bsky.social
@5d5y.bsky.social
알람이 오니까?
July 10, 2025 at 9:30 PM
왜지??
July 10, 2025 at 9:26 PM
그 이상으로 매울 필요 없다고 생각은 해요. 몸 망치기만 하지.
October 25, 2024 at 4:48 PM
그게 기준이면 저도 맵찔인데.
October 25, 2024 at 4:43 PM
맵찔이였어.
October 25, 2024 at 4:40 PM
전 좀 맵게 하면 괜찮았던 것 같네요.
October 25, 2024 at 4:38 PM
생각보다 근본이 있는 메뉴였다.
October 25, 2024 at 4:34 PM
음, 뭐. 대충 이해했어요. 제일 좋아한다 싶은 건 뭐 있나요?
October 25, 2024 at 4:28 PM
소세지 같은 거요?
October 25, 2024 at 4:26 PM
저랑은 약간 식감의 차이가 있나 보네요. 전 참치 좋아하거든요.
October 25, 2024 at 4:24 PM
밥상에 가지가 올라온다면 전 밥상을 뒤집어 엎을 자신이 있습니다.
October 25, 2024 at 4:18 PM
버섯, 가지.
October 25, 2024 at 4:15 PM
전 식감 위주라서 좀 유난히 물컹한 친구들 있잖아요? 그런 게 좀.
October 25, 2024 at 4:07 PM
뭔지 좀 알 것 같은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음, 뭐. 굳이 안 먹어도 되잖아요.
October 25, 2024 at 4:03 PM
버섯이 소스 찍어먹으면 꽤 별미긴 해요.
October 25, 2024 at 3:59 PM
이건 좀 부러운데.
October 25, 2024 at 3:55 PM
느타리 버섯이요?
October 25, 2024 at 3:50 PM
새송이나 물려야겠다.
October 25, 2024 at 3:46 PM
아니 저 진짜 버섯 말한 건데요.
October 25, 2024 at 3:41 PM
버섯이요.
October 25, 2024 at 3:38 PM
입에 버섯 물리기 전에 그 험담을 멈추지 못 할까!!
October 25, 2024 at 3:36 PM
그능버섯 주제에...
October 25, 2024 at 3:30 PM
하지만 이상한 건 에린 씨의 혀였군요.
October 25, 2024 at 3:06 PM